멸망 전의 교만. 한 시간 안에, 존재했던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2021년 7월 20일 ‘댄’ 형제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멸망 전의 교만. 한 시간 안에, 존재했던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시간이 존재했기도 전에, 내가 존재한다.

마지막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내가 창조의 새벽부터 너를 불렀다.
이것이 너의 운명이었다. 이것은 바람을 탄다.

지금 이야기하라, 인자야.
내가 너에게 말했던 것을 이야기하라. 이것이 지정된 때이기 때문이다.

멸망 전의 교만, 멸망 전의 교만, 멸망 전의 교만.
내가 너에게 악을 보여 주었다. 그것이 너의 가운데 걷기 때문이다.

이 악이 너희의 사망을 계획했다, 오 큰 바벨론이여.
너희의 적들은 많고, 너희의 동맹들은 적다. 한때 위대했던 바벨론이 더 이상 없을 때까지 이 악은 쉬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뿌린 것을 너희가 거둘 것이다. 너희의 가증스러움이 하늘에 닿았기 때문이다. 한 시간 안에, 존재했던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나는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자비를 구하는 너희의 외침은 응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잠언 16:18, 킹제임스 흠정역>
‘멸망에 앞서 교만이 나가며 넘어짐에 앞서 거만한 영이 있느니라.’

<요한계시록 18:2-10, 킹제임스 흠정역>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온갖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셨고 또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넘치는 사치로 말미암아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느니라. 그녀가 너희에게 갚아 준 대로 그녀에게 갚아 주고 그녀의 행위에 따라 두 배를 그녀에게 두 배로 갚아 주며 그녀가 채운 잔에 두 배를 그녀에게 채워 주라. 그녀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살았은즉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그녀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므로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니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 곧 사망과 애곡과 기근이 한 날에 임하리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니라. 그녀와 음행하고 호화로이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그녀로 인해 슬피 탄식하며 그녀를 위해 애통할 것이요,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 바빌론이여, 저 막강한 도시여! 너에 대한 심판이 한 시간 내에 이르렀도다, 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