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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9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다가오는 때에, 이런 분리가 많은 이들로 하여금 너희를 핍박하게 만들 것이다.”
“내 자녀들아,
비록 너희가 아직 지구에 있을지라도, 나는 양과 염소를 분리하기 시작했다.
누가 나의 것이고 누가 나의 편이고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나는 선을 긋고 있고 그들을 점점 더 명확하게 만들고 있다.
빛과 어둠의 증가가 계속된다.
사악한 자들이 더 사악해질 때조차도, 시시각각 모두가 보도록 나의 빛은 너희를 통해 더 밝게 빛난다.
다가오는 때에, 이런 분리가 많은 이들로 하여금 너희를 핍박하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부양되고 보호받지만 그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여정의 모든 걸음에서 내가 너희 곁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대적의 전술을 두려워하기를 거절할 때 너희는 나에게 큰 영광과 큰 기쁨을 가져온다.”
<마태복음 25:31-33, 킹제임스 흠정역>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 중에 모든 거룩한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아서 모든 민족들을 자기 앞에 모으고 목자가 염소들로부터 자기 양들을 갈라내듯 그들을 일일이 분리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편에 두되 염소들은 왼편에 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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