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천국이 너희가 너희의 새 집에 도착하기를 기다린다.

 

 

No More Stays

 

2021년 12월 3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들이 지구에서 살고 있는 때는 끔찍하다.

내 자녀들아, 끝이 빠르게 접근한다.

비록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요청했을지라도, 나는 이 가운데 더 이상 유예를 주지 않을 것이다.


다가오고 있는 것에 대해 지금 준비해라.

어느 때 동안이라도 그것을 살아남기 위해서는 너희의 모든 힘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은 그들이 곧 집으로 불려질 것임을 믿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것은 진실이다.

내가 그것을 이야기했고, 나의 신부를 나 자신에게로 모아서 그녀를 나와 함께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내가 곧 가기 때문이다.

내가 이것을 행할 때, 지구의 사람들은 크게 애곡할 것이다.

그들은 나를 예배하거나 섬기지 않았고, 대환란의 비극들을 겪도록 남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기도함으로써 그들 가운데서 발견되지 말아라, 내 자녀들아.

더 이상 장난할 시간이 없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었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모든 것이 이 때에 너희 눈 앞에서 일어나고 있다.

모든 천국이 너희가 너희의 새 집에 도착하기를 기다린다.”


<요한계시록 19:7-9, 킹제임스 흠정역>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만찬에 부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이르되, 이것들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들이라, 하기에’

<아모스 8:9-11, 킹제임스 흠정역>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해를 대낮에 지게 하고 밝은 대낮에 땅을 캄캄하게 하며 너희의 명절들을 애곡으로, 너희의 모든 노래를 애가로 변하게 하고 모든 허리에 굵은 베를 두르게 하며 모든 사람의 머리를 대머리가 되게 하고 그것을 외아들의 죽음으로 인한 애곡 같게 하며 그것의 끝을 쓰라린 날과 같게 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라. 그것은 빵으로 인한 기근도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며 오직 {주}의 말씀들을 듣지 못한 기갈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