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들에 대한 내 대적의 증오가 너무나 크다.

 

 

The Dismantling of a Nation

 

2021년 12월 2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미국에 있는 내 자녀들아,

너희는 냉혹한 때를 직면하고 있다.

너희는 곧 국가의 해체를 목격할 것이다.

너희 땅에서 권력를 가지고 있는 나의 사악한 대적은 지구에서 내 이름을 지니는 모든 것을 파괴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너희 나라에서 시작될 것이다.

이 계획에는 결코 해피 엔딩이 없으며, 미국 국가가 나의 심판 아래에 있으므로, 나는 너희를 위해 그것을 막을 수가 없다.

그들은 기초에서 시작할 것이다.

미국의 축복을 가져왔던 내 위에 세워진 기초들이 그녀 아래로부터 끌어내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기초들이 깨어질 때, 그녀는 무너질 것이다.

그녀는 무너질 것이고, 그녀가 무너질 때 그녀의 적들이 몰려들어올 것이다.

권력에 있는 자들은 외부로부터 그녀를 파괴할 계획들에 대해 알고 있지만, 그들이 여전히 내부에서 권력의 위치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내가 그들을 하나씩 제거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이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에 대해 그리고 너희 가족들에 대해 자비를 구하며 기도해라.

심지어 너희 적들에게 사로잡힌 중에도, 나는 너희를 축복할 수 있다.

내가 내 종 다니엘을 축복하지 않았더냐?

느부갓네살에 의해 불타는 용광로 속으로 던져졌던 그의 친구들을 내가 축복하지 않았더냐?

자비와 은총을 구하며 기도해라.

이 때에 너희가 할 수 있는 모두에게 증거해라.

곧 너희는 나의 이름을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너희의 생명으로 값을 치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백성들에 대한 내 대적의 증오가 너무나 크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속히 지구로부터 데려갈 것이며, 너희가 나의 이름을 위해 견디는 모든 것에 대해 너희는 크게 영광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너희 세상에서 잃어버려지는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지구는 너희의 집이 아니며, 내가 여기에 너희를 위해 예비한 것이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시편 9:17-20, 킹제임스 흠정역>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되 궁핍한 자들은 항상 잊히지 아니하며 가난한 자들의 기대하는 바는 영원히 사라지지 아니하리니 오 {주}여, 일어나사 사람이 이기지 못하게 하시오며 이교도들이 주의 눈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오 {주}여, 그들을 두려움 속에 버려두사 민족들로 하여금 자기들이 사람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셀라.’

<요한복음 9:4, 킹제임스 흠정역>
‘낮일 때에 내가 반드시 나를 보내신 분의 일들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면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24:13,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