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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사랑이 돌파에 대한 열쇠이다.

by 파란앗싸 2021.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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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1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사랑이 돌파에 대한 열쇠이다.”

“너희와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랑이 돌파에 대한 열쇠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랑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항상 사랑이 되도록 너희를 나의 형상 자체로 만들었다.

나는 조건없이 그리고 항상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하도록 너희를 창조했다.

사랑이 어둠과 너희 삶의 장애물을 돌파하지 않는 때는 없다, 절대로.

사랑이 항상 너희의 첫번째와 지속적인 반응이어야 한다.
상황들과 너희를 향한 다른 이들의 행동은ㅜ사랑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결정 요인이 아니다.

사랑은 너희를 대적하는 다른 이들의 죄들을 덮는다.
그리고,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한 나의 사랑을 정복할 수 있는 힘은 없다, 결코. 나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지속적으로 너희 안에서 생산된다.
그것은 너희를 통해 끊임없이 생산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었고, 너희로부터 흐르게 될 것은 나의 사랑이다.
너희의 사랑도 역시 없어지지 않을 것이며, 큰 보상의 보수를 받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 사랑의 추수가 오고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사랑을 심었다. 너희는 사랑을 거둘 것이다. 아무 것도 나의 사랑으로부터 너희를 분리할 수 없듯이, 그것은 너희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결코 바래지지 않고, 결코 꺼뜨릴 수 없고, 결코 패배할 수 없는 나무랄데 없는 사랑으로부터 다른 이들이 너희를 분리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결코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생산될 것이다.

사랑에는 아무 두려움이 없다. 그러므로, 사랑하고 사랑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와 같이, 지구에서 이것이 되어라. 나의 사랑은 전염성이 있고, 침투성이 있다. 그리고, 너희가 될 것은 이것이다.

이것이 부수는 자의 기름부음을 가져올 것이며, 이것이 너희의 삶 속에서 뿐만 아니라
너희가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돌파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베드로전서 4:7-10, 킹제임스 흠정역>
‘오직 모든 것의 끝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너희끼리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으리라. 불평 없이 서로 대접하라. 각 사람이 선물을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로서 서로 그 선물을 써서 섬기라.’

<요한1서 4:7-12, 킹제임스 흠정역>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사 우리가 그분을 통해 살게 하셨은즉 이것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향해 나타났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느니라.’

<고린도전서 13:8-10, 킹제임스 흠정역>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대언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언어들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대언하나 완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지리라.’

<요한1서 4:18, 킹제임스 흠정역>
‘사랑에는 결코 두려움이 없고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는 두려움에 고통이 있기 때문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하게 되지 못하였느니라.’

<이사야 10:27, 킹제임스 흠정역>
‘그 날에 그의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떠나며 그 멍에는 기름 부음으로 인하여 부서지리라.’

<미가 2:13, 킹제임스 흠정역>
‘부수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왔은즉 그들이 이미 부수어 열고 성문을 지나 그것의 곁으로 나갔으며 그들의 왕은 그들 앞에 가고 {주}는 그들의 선두에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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