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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2의 지진이 아이티 서부를 뒤흔들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보고했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이 지역에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규모 7.2의 지진은 토요일 아이티 남부 티뷰론 반도의 생루이 뒤 쉬드 북동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깊이 10km에서 발생했다고 USGS가 보도했습니다.
지진 후 전국에 무너진 건물과 먼지 구름을 보여주는 여러 동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왔습니다.
다음 이야기 보러가기 '아이티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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