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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속 이야기

7월은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되었습니다.

by 파란앗싸 2021.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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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가 역사상 가장 더운 6월로 기록을 세운 지 한 달 후, 7월이 기록을 넘어 역사상 가장 더운 달이 되었다고 당국은 금요일에 유엔의 기후 변화에 대한 끔찍한 보고서를 보고했습니다.

금요일 발표된 국립해양대기청(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의 데이터에 따르면 육지와 해양 표면의 온도를 합한 온도는 20세기 평균인 15.8C(60.4)보다 0.93C(1.67F) 높아 142년 전 기록이 시작된 이래 가장 따뜻했습니다 .

통합 온도는 2016년 7월에 처음 설정된 이전 기록보다 0.02F 높았으며 2019년 7월과 2020년 7월에 동점이었다고 에이전시는 덧붙였습니다.

NOAA는 또한 북반구의 지표 온도가 지난달 평균보다 2.77F 높아 2012년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NOAA는 데이터를 더 세분화하여 아시아의 7월이 기록상 가장 따뜻했으며 유럽은 2010년 7월과 함께 2018년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더웠다고 말했습니다.

북미, 남미, 아프리카 및 오세아니아는 모두 7월 기온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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