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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어둠을 볼 때, 안으로 들어가서 너희의 문들을 잠가라.

by 파란앗싸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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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6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어둠을 볼 때, 안으로 들어가서 너희의 문들을 잠가라.”

“나는 파수꾼들을 불렀다.

나는 메신저들을 보냈다.

나의 파수꾼들이 경고음을 울려오고 있다.

포격이 발발할 것이고,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다.

표적들과, 해와 달과 별들은 지구의 사람들이 나의 귀환이 가깝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너희는 내가 구름 속에서 오는 것을 볼 것이다.

앞에 있는 날들에 너희가 보게 될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심판들이 나라들을 유린하는 동안, 혼란과 아수라장이 나라들에서 터져나올 것이다.

화산들과, 홍수와, 불들과, 지진들이 회개치 않는 지구에 계속될 것이다.

어둠을 볼 때, 안으로 들어가서 너희의 문들을 잠가라.

악마가 삼킬 자를 찾아 지구를 어슬렁거린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출애굽기 10:21-23, 킹제임스 흠정역>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이집트 땅 위에 어둠이 있게 하되 감촉으로 느낄 수 있는 어둠이 있게 하라, 하시니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자기 손을 내밀매 캄캄한 어둠이 사흘 동안 온 이집트 땅에 있었으므로 그들이 사흘 동안 서로를 보지 못하며 아무도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지 못하되 온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이사야 26:20-21, 킹제임스 흠정역>

‘내 백성아, 올지어다. 너는 네 방들로 들어가 네 주변의 네 문들을 닫고 격노가 지나가기까지 잠시 숨을지어다. 보라, {주}께서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주민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들을 벌하시리니 땅이 또한 자기의 피를 드러내고 자기의 죽임 당한 자들을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니비루, 플래닛X, 행성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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