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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이 세상의 문제들이 극복 불가능해 보일 때, 너희는 패배를 받아들이면 안된다.

by 파란앗싸.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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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6일 278pikelk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8월 15일에 올림) 
이 세상의 문제들이 극복 불가능해 보일 때, 너희는 패배를 받아들이면 안된다.

바바라:
부디 이 말씀과 여러분이 듣는 모든 말씀을 기도하며 분별하세요.

“내 딸아, 들을 귀 있는 자들을 위해 나의 말씀을 적어라.

내 자녀들아, 오늘은 다른 어떤 날과도 같지 않다.
오늘은 나의 완벽한 사랑과 평안과 기쁨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새로운 신선한 기름부음, 신선한 각성을 너희가 시작하는 날이 될 수 있다.

오늘은 너희가 나의 힘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는 날이다.
너희가 이런 것들을 나로부터 받는 것을 막는 유일한 것은 대적의 거짓말들에 대한 믿음이다.

그는 내가 복수의 하나님이라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내가 나에게 속한 자들에 대해 복수를 추구하느냐?

그는 내가 기도를 듣거나 응답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다. 이것들은 거짓말이다.
그의 목적은 너희를 두려움 가운데 묶고, 나의 능력이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일하는 것을 막는 것이다.

내가 말하는데, 아무 두려움을 가지지 말아라, 내 사랑들아.
너희가 모든 거인들을 정복할 것은 나의 힘에 의해서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가 나의 몸을 대적해서 그의 졸개들의 성난 군대를 늘릴지라도, 너희는 이미 승리를 얻었다, 내 사랑들아.
달리 너희를 확신시키는 것은 그의 거짓말들이다.

이것이 너희의 믿음이 필요한 곳이다, 내 사랑들아.
너희가 승리를 볼 수 없다고 해서 그것이 이미 얻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의 심령이 나에게 속하고 너희가 믿음 안에서 걷고 있다면, 너희 삶 속의 모든 것들과 나의 왕국의 진급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내 자녀들아.

조급해지지 말아라, 내 자녀들아.
나의 타이밍은 너희의 타이밍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조급하다면, 너희는 무능하다.

너희는 나에게 믿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내 사랑들아.
겨자씨 하나의 크기의 믿음이 산을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세상의 길들에 신세를 지지 말아야 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 세상이 너희를 빚고 모양짓도록 허용할 수 없다.

만일 너희가 너희 자신을 이 세상에 지배받게 한다면, 너희는 그의 거짓말들로 폭격을 당할 것이다.

이 세상의 문제들이 극복 불가능해 보일 때, 너희는 패배를 받아들이면 안된다.

너희가 너희 눈으로 보는 현실은 오직 너희가 그것들을 너희의 심령 속에 허용하는 만큼만 실제이다.


그리고, 만일 너희가 패배했다고 너희가 믿는다면, 너희는 믿음 안에서 걷고 있지 않다.

나는 여러해 동안 나의 전사들을 불러오고 있다.
그리고, 나는 나의 힘 가운데 행군하도록 내가 준비한 충성된 군사들의 군대 전체를 가지고 있다.

나의 손이 이들 위에 있고, 그들을 대적해서 무엇이 오던지간에 그들은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이들은 나의 계획들이 패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비록 그들이 오합지졸이고 패배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들은 행군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의 능력이 그들의 심령 안에 거하며, 아무 것도 그들이 나의 승리를 실행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나의 군대는 그것이 이미 이겨졌다는 것을 그들의 심령 속에서 안다.

이들은 나의 갑주를 입고 있으며, 그들에게 패배는 심지어 사전에도 없는 단어이다.
일들이 얼마나 나쁘게 보이던지와 상관없이, 그들의 심령은 나의 승리에 정해져 있다. 그들은 유일한 방향이 앞을 향해서라는 것을 안다.

나는 나를 아는 모두가 이 군대의 일부가 되도록 초청한다. 나의 대열에 합류하기에 결코 너무 늦지 않다.


갈보리의 십자가 위에서의 나의 승리는 의롭게 하고, 무죄를 입증하며, 논쟁의 여지가 없다.

내 자녀들은 그들의 생득권으로 인해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에서의 처소 뿐만 아니라 어제와 오늘과 영원히 너희 지구에서의 의로운 지위도 상속받았다.

나의 승리에 대한 완전한 믿음이 나의 모든 군사들에게 요구된다.
대적이 나에게 속한 자들 앞에 두는 전투들은 나에 대한 믿음을 약하게 하고 제거하기 위한 의도이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종말 남은 자들의 심령을 짓밟기를 바라며, 그의 유일한 무기는 두려움을 유발하기 위한 거짓말이다.

그의 거짓말에 저항해라, 나의 자녀들아.
그는 나의 대열 가운데 불화를 초래하기를 바라며, 나의 백성들을 분열시키기를 바란다.
그는 많은 거짓말장이들과 많은 거짓말들을 도모하고, 홍보하고, 데려온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분별이 요구된다.
만일 내가 결과를 통제할 수 없다고 너희가 믿는다면, 만일 나의 손이 대적에 대해 들어올려질 수 없다고 너희가 믿는다면,
너희는 나를 믿고 있지 않다.
너희의 믿음은 약하고, 너희의 심령은 나로부터 멀다. 너희는 그의 거짓말들을 믿고 있으며, 너희는 속고 있다.

오늘이 너희가 나의 힘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는 날이다.
오늘이 너희가 나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날이다.

그의 거짓말들과, 그것들과 함께 오는 두려움을 내가 짓부수도록 허용해라.
그것은 믿음이라고 불린다. 그것은 그것이 이루어졌다는 믿음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자녀들아.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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