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이 지구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시험이다.

by 파란앗싸 2021. 9. 21.
반응형

 

https://latterrain333.wixsite.com/lifeline/post/warning-floods-submarine

 

WARNING: Floods // Submarine

While praying on September 18th, 2021, I received two warnings in a message, (see below), from the LORD: 1) FLOODS coming: I have received quite a few messages/warnings about floods and tsunamis: FLOOD OF DISASTERS On 7/22/21 I heard in the middle of the n

latterrain333.wixsite.com

 

2021년 9월 19일 ‘엘리자베스’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이 지구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시험이다.” 홍수, 잠수함

“물 속에 위험이 있다. 물이 올라와서 땅을 덮을 것이다.
모든 것이 홍수로 덮이지는 않을 것이나, 많고 많은 장소들이 그럴 것이다.
비록 내가 그것을 허용할지라도, 이것은 나의 손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 아니다.

두가지 심판들(진노들)이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 그리고 짐승의 진노.

이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온 전쟁이다.
이것은 성도들 나의 백성들을 대적하는 전쟁이다.

대적이 그들을 제거하기 위해 홍수를 보낸다.
이 홍수는 많은 형태들로 온다 이것은 단지 문자 그대로는 아니다.

재정에 대한 홍수
건강에 대한 홍수
공급에 대한 홍수
평화에 대한 홍수
불화의 홍수

비록 경고들이 나갔을지라도, 내 배성들은 다가오고 있는 것에 대해 준비되어 있지 않다.

그들의 심령과 혼과 마음을 준비했던 자들에게는, 평안이 있을 것이다.
다른 모두에게는, 두려움이 그들을 장악할 것이고, 그들은 대적의 진영으로 던져질 것이다.

어떻게 준비할지에 대해 오늘 나를 추구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인도하고 안내할 것이다.

기다리지 말아라. 날들이 계수되어 있고, 날들은 짧기 때문이다.

혼란과 혼동 가운데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수렁에서 끌어내고 너희를 반석 위에 굳게 세울 것이다. (시편 40:1-2)

울퉁불퉁한 길을 위해 안전벨트를 꽉 매라.
너희 자신을 나의 보호의 날개 아래에 숨겨라.
단지 조금만 더 오래 꽉 붙들고 있어라.

곧, 나에게 속한 모두가 함께 모일 것이다. 내가 있는 곳에 그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잠수함들:) 

미국은 포위되었다! 사람들에게 경고해라! 너희의 집을 정돈하기 위해 그리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 않다.
미국의 날들은 계수되어 있다. 그녀는 다시는 먼지로부터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18:21-24)

정말로 의를 추구하는 소수만이 남아있다. 정의는 더 이상 없다. 내가 이제 직접 나서서, 의롭게 심판할 것이다.
나는 나의 은혜의 보좌로부터 심판할 것이며,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로마서 10:13)

다른 모두는 나의 존재로부터 멀리, 불타는 호수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이것은 오직 여기 지구에서 그들이 나로부터 분리된 것의 지속일 뿐일 것이다. (요한계시록 20:15)

다가오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울고, 통곡하고, 애곡하라!
내가 너희의 음성을 듣고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나에게 부르짖어라. (이사야 41:10)

이 지구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시험이다.
그들이 그 시험에 합격하고 결국 그들의 창조주와 영원히 함께 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이 어둠의 영원으로 그들 자신을 운명짓게 할 것인가?

빛을 선택해라!”


<요한복음 8:12, 킹제임스 흠정역>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이사야 59:19,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그들이 서쪽에서부터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해뜨는 곳에서부터 그분의 영광을 두려워하리니 원수가 홍수같이 올 때에 {주}의 [영]께서 군기를 들어 올리사 그를 치시리로다.’

<시편 30:5,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의 분노는 잠시뿐이요, 그분의 은총 안에 생명이 있나니 밤새 울음이 있을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임하리로다.’

반응형
SMALL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