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다. 파멸시키는 자의 손이 너희를 넘어갈 것이다.

 

2021년 9월 17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다. 파멸시키는 자의 손이 너희를 넘어갈 것이다.” 

“한 쓰나미가 오고 있다.
폭풍이 끓어오고 있다; 중대한 한 대격변, 한 재앙, 하늘로부터의 한 표적, 지구에 있는 자들에게 주는 경고.

재난이 나라들 전역에서 여러 장소들을 강타할 것이다. 재앙적인 한 사건.

그들이 경고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의 심령이 기진할 것이다.

그 날은 어두울 것이다.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다.
해가 비치지 않을 것이고, 별들과 달이 아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다.

안에 머물러라. 문들을 잠가 놓고, 창문들을 가려 놓아라. 어떤 낯선 이도 들어오게 하지 말아라.

파멸시키는 자의 손이 너희를 넘어갈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잠자는 자들과 회개치 않는 자들을 깨우기 위해 내가 이집트의 열 재앙들을 다시 사용할 것이다.

나는 끝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소수를 선택했다. 심판이 사악한 자들에게 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출애굽기 12:21-23, 킹제임스 흠정역>
‘그때에 모세가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 가족에 따라 어린양을 취하여 그 유월절 어린양을 죽이고 우슬초 한 묶음을 가져다가 대야에 담은 피에 그것을 적셔서 대야에 있는 피를 문의 인방과 양 옆 기둥에 뿌리고 아침까지 너희 중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지니라. {주}께서 두루 지나가시며 이집트 사람들을 치실 때에 문의 인방과 양 옆 기둥의 피를 보시면 {주}께서 그 문을 넘어가시고 파멸시키는 자가 너희 집에 들어가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시리라.’ 

<누가복음 21:25-28, 킹제임스 흠정역>
‘또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고 땅에는 민족들의 고난과 혼란이 있으며 바다와 파도가 울부짖으리로다. 땅에 임하는 그 일들을 내다보는 것으로 인해, 두려움으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이 그들을 기진하게 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라.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구름 가운데서 오는 것을 그들이 보리라.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위를 보고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이르렀느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4:29-10, 킹제임스 흠정역>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요한계시록 6:12,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이사야 60:1-3, 킹제임스 흠정역>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네 빛이 이르렀고 {주}의 영광이 일어나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으려니와 오직 {주}께서 일어나사 네 위에 임하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나아오며 왕들이 네 솟아나는 광채로 나아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