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큰 요동이 가깝다. 갑작스런 파괴가 파괴자의 손과 함께 온다.

by 파란앗싸 2021. 12. 17.
반응형

 

 

 

 

2021년 12월 14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자녀들아, 사람을 따르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반복해서 경고했다.

 

나는 어떤 사람도 신뢰하지 말라고 말했었다.

 

내가 둘러볼 때, 이것이 정확히 내가 보는 것이다:

 

바알 숭배, 어린아이를 제물로 바치는 것, 아이 살해, 우상 숭배, 돈 숭배.

 

나를 추구해라.

 

하나님을 신뢰해라. 

 

스스로 계신 이를 신뢰해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오직 하나의 중재자만 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많은 이들이 떨어져 나가고 있다.

 

그들은 아무런 빛을 보지 못한다.

 

그들은 소망이 없고, 침체되어 있다.

 

그들은 낙심했고 미혹되어 있다.

 

나의 말씀을 읽어라.

 

나를 알아라.

 

너희의 심령 속으로 나를 초대해라. 

 

나를 불러라.

 

오늘이 너희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다.

 

오늘밤에 너희가 마지막 숨을 쉴 수도 있다.

 

큰 요동이 가깝다.

 

갑작스런 파괴가 파괴자의 손과 함께 온다.

 

너희의 영원을 보장해라.

 

왕이 오신다.”


<이사야 13:10-13, 킹제임스 흠정역>
‘하늘의 별들과 하늘의 별무리들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해가 자기 길로 나아가도 어둡게 되며 달이 자기 빛을 비추지 아니하리로다. 내가 그들의 악으로 인하여 세상을 벌하고 그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사악한 자들을 벌하며 교만한 자들의 거만함을 그치게 하고 무서운 자들의 오만함을 낮추며 사람을 정금보다 귀하게 하되 심지어 오빌의 금광석보다 귀하게 하리로다. 그러므로 내가 만군의 {주}의 진노 가운데서 그의 맹렬한 분노의 날에 하늘들을 흔들며 땅을 제 자리에서 움직이게 하리니’

 

 

 

반응형
SMALL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