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4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딸아, 화덕같이 불태우는 날에 대해 이야기하라.”
“딸아,
화덕같이 불태우는 날에 대해 이야기하라.
대부분이 안주하는 동안, 시간이 급속히 움직인다. 주의 날이 접근한다. 화덕같이 불태우는 날, 불의 날, 통곡의 날.
폭군 지도자가 계속해서 사람들을 억압할 것이다.
전쟁이 멀리에서 보이기 시작하고 있으며, 적의 공격을 위해 길을 만들 것이다. 사회적 불안과 내전을 위해 준비해라.
너희는 결정을 하도록 강제될 것이다. 너희는 의를 위해 싸울 것이냐?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편에 설 것이냐? 너희는 정의를 위해 설 것이냐?
불의 회오리바람이 접근한다. 그것은 도중에 있는 모든 것을 불태운다. 모든 것이 지푸라기가 될 것이다.
나라 전역을 휩쓰는 꺼뜨릴 수 없는 불이 통제불능으로 활활 타오를 것이다. 내가 그 불이다.
지금 너희의 기도 벽장으로 가서 너희가 진노의 잔을 피하기에 합당하도록 기도해라.”
<말라기 4:1, 킹제임스 흠정역>
‘보라, 화덕같이 불태우는 날이 임하나니 참으로 교만한 자와 악하게 행하는 자가 다 지푸라기가 되리라. 다가오는 그 날이 그들을 불태우고 그들에게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이사야 47:14, 킹제임스 흠정역>
‘보라, 그들은 지푸라기같이 되어 불에 탈 것이요, 그 불꽃의 위력에서 자신을 건져 내지 못하리라. 옆에서 몸을 따뜻하게 할 숯불도 남지 아니하고 앞에 앉을 만한 불도 남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21:36,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너희가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사람의 [아들] 앞에 서기에 합당한 자로 여겨지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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