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앞에 앉아 있어라.
2021년 7월 27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그냥 내 앞에 앉아 있어라.” “내 앞에 앉아있기 위해서 나와 함께 한쪽으로 가자. 기도도 하지 말고, 일도 하지 말고, 묵상도 하지 말고, 그냥 나와 함께 앉아 있으면서 말이다. 내 자녀들은 이것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다. 너희의 날들이 바쁨으로 가득할 때,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만일 너희가 조용히 앉아 있으면, 내가 너희에게 전이하고, 환상들을 풀어놓고, 계획들을 말해줄 수 있다. 만일 너희가 조용히 앉아 있으면, 너희가 직면하는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들을 내가 제공할 수 있다. 만일 너희가 조용히 앉아 있으면, 너희의 미래와 내가 너희를 위해 가지고 있는 좋은 계획을 내가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다. 이것을 하는..
2021.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