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하나님 (YHUH)יהוה

네 생물은 각가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몸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하였다. 또 그것들은 밤낮을 쉬지 않고 말하였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하나님 (YHUH)יהוה.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분이시여!"

​요하난의 계시(요한계시록)4장 8절

Revelation 4:8:
The four living creatures, each having six wings,
were full of eyes all around and within.
They do not rest day or night, chanting:
Kadosh, Kadosh, Kadosh Y-H-V-H, asher haya v’hoveh v’yavo!

Holy, Holy, Holy is Yahweh God of Hosts,
who was and who is and who is to come!

. . .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Y-H-V-H!
_______
Y’shua

그리고 그 가운데 네 생물의 모습이 있었는데 그들의 모양들은 사람 모습이었다. 그들은 각각 네 얼굴이 있었고 네 날개가 있었다. 그들의 다리들은 곧은 다리들이었고 그들의 발바닥들은 송아지 발바닥 같았으며 광이 나는 놋 광선처럼 번쩍이고 있었다. 사람의 손들이 그들 사면(四面)에 있는 날개들 아래에 있었고, 그들의 얼굴들과 날개들이 그들 네 생물에 있었다. 그들의 날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그들이 갈 때 몸을 돌리지 않고도 각각 자기 얼굴이 향하는 쪽으로 바로 갈 수 있었다.

그들 넷의 얼굴 모양은 앞쪽은 사람 얼굴이었고, 오른쪽은 사자 얼굴이었으며, 왼쪽은 소 얼굴이었고, 뒤쪽은 독수리 얼굴이었다.

​예헤즈켈(에스겔)1장 5~10절

​쓰랖(크룹,천사)들이 그를 위로 모시고 섰는데 각각 여섯 날개가 있어 둘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자기 발을 가리고 둘로는 날고 있었다. 그들이 서로 외치며 말하였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YHUH)יהוה시여. 온 땅이 그의 영광으로 가득하도다."

​예샤야(이사야)6장 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