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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8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그것에 시동이 걸렸으므로, 그것은 멈추어질 수 없고 멈추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마치 지금 끝이 가깝지 않은 것처럼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그들은 나의 귀환의 현실을 부인한다.
그들에게 나의 귀환은 어떤 먼 사건이다.
그렇지만 만일 그들이 진실을 알고 이해한다면, 그들은 준비할 것이고, 잘 준비할 것이다.
나의 진실한 자녀들아,
실제보다 더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고 대적이 너희를 속이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때가 매우 매우 짧고, 내가 너희를 집으로 부르고 있을 것이다.
나의 거룩한 말씀에서 예언되었던 모든 것이 이미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그것에 시동이 걸렸으므로, 그것은 멈추어질 수 없고 멈추어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이 나에게 집으로 오기를 열망한다.”
<마태복음 24:44,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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