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속한 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2021년 11월 15일 'Godshealer7'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나는 다가오는 잔혹행위들로부터 나에게 속한 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딸아, 내 자녀들에게 이야기해라.

​너희 공화국의 미래는 위험에 처해 있다.

미국의 창립 헌법 제정자들은 나의 말씀에 따라 그들의 법들을 제정했었다.

​너희의 적이 너희 가운데 있다.

또 다시 너희는 결정을 하고 너희의 자유를 위해 싸우도록 압제자들로부터 강제될 것이다.

​저항자들이 의를 위해 싸울 것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편에 서 있다.

​너희가 너희의 국경을 보안하지 않았다고 너희 나라는 반복해서 경고를 받았다.

너희는 테러범들과 강간범들과, 병균 보유자들과 , 범죄자들에게 완전한 접근을 허용했다.

너희의 약한 지도자들이 이것을 가능하게 하고 격려했다.

너희는 너희가 씨뿌린 것을 거둘 것이다.

​나는 다가오는 잔혹행위들로부터 나에게 속한 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미국 시민들아, 너희의 지혜가 어디 있느냐?

너희는 다가오는 종말을 위해 준비하라는 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였느냐?

​너희는 너희의 신뢰와 믿음을 스스로 계신 이인 나에게 두었느냐

아니면 너희의 신뢰를 사람에게 두었느냐?"

​<예레미탸 51:47-48,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바빌론의 새긴 형상들에게 심판을 내리리라. 그녀의 온 땅이 당황하고 그녀의 죽임 당한 자들이 다 그녀의 한가운데서 쓰러지리라. 그때에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바빌론으로 인하여 노래하리니 이는 노략하는 자들이 북쪽에서 나와 그녀에게 올 것이기 때문이라.{주}가 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