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대해 몸부림치지 말아라.

 

 

 

Separations

 

2021년 11월 17일 '글린다'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자들 중 일부로부터 특유의 분리들을 경험하기 시작하고 있다.

​이런 이별에 대해 몸부림치지 말아라.

그들이 없는 가운데 내가 너희를 더 기름지게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대환난을 위해 내가 그들을 준비시킬 수 있도록, 그것들은 나의 설계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그들을 변화시키도록 기도했다.

이제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그들을 풀어주어라.

​그들을 나에게 풀어주고, 더 이상 그들 자신의 행동들로부터 그들을 구원하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그들을 풀어주고, 내가 너희를 위로하도록 허용해라.

그들에게 지금 무엇이 최선인지를 내가 알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지금 그들을 나에게 풀어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다가오고 있는 것에서 살아남기에 충분히 강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그들의 모든 투쟁을 막으려고 시도한다면, 그들은 전혀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내 자녀들아, 너무 늦기 전에 내가 그들을 구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그들과 나의 잃어버려진 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이제 시간이 진실로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시간에 그의 왕국을 위해 더 많은 혼들을 훔치려는 필사적인 시도 가운데, 너희 혼의 대적이 그의 공격들을 증가시켰다.

​그의 시도들이 성공하지 않도록,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멈추지 말아라.

​<마태복음 10:37, 킹제임스 흠정역>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로마서 8:26-28, 킹제임스 흠정역>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말로 할 수 없는 신음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시기 때문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시편 65:9, 킹제임스 흠정역>

'주께서 땅을 돌아보사 물을 대시되 물이 가득한 [하나님]의 강으로 땅을 심히 기름지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위하여 예비하신 뒤에 그들에게 곡식을 마련해 주시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