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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나의 심판은 사악한 자들을 위한 것이다.

by 파란앗싸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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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4일 ‘티나’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주님께서 2019년 이래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해 오고 계십니다:


“너희 나라는 둘러싸였다. 하늘로부터의 불.”



2021년 12월 4일 자정이 조금 지난 이른 새벽 모두 잠든 시간에 내가 주님과 시간을 가지고 있었을 때, 주님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이것을 증인으로서 세사람에게 보내게 만드셨습니다.

 

왜 이렇게 시키시는지는 모릅니다만, 나는 그냥 그렇게 합니다.

 

나는 어떤 것도 더하거나 빼지 않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그대로 이야기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욥기 36:32 과 하박국 3:3-6 을 주셨습니다.



<욥기 36:32,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께서 구름들로 빛을 가리시며 중간에 있는 구름으로 그것의 빛이 빛을 내지 못하게 명령하시나니’

<하박국 3:3-6,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께서 데만에서 오시며 [거룩하신 이]께서 바란 산에서 오셨도다. 셀라. 그분의 영광이 하늘들을 덮으며 그분의 찬양이 땅에 가득하도다. 그분의 광채는 빛과 같고 뿔들이 그분의 손에서 나와 그분께 있나니 거기에 그분의 권능이 감추어져 있도다. 역병이 그분 앞에서 나아가며 불타는 숯덩이가 그분의 발에서 나가는도다. 그분께서 서서 땅을 측량하셨으며 그분께서 바라보시고 민족들을 쪼개어 몰아내시매 영존하는 산들이 흩어지며 영원한 작은 산들이 엎드렸나니 그분의 길들은 영존하도다.’


“딸아, 이 말씀을 적어라.


나는 너를 치유하는 그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곧 발생하려는 것은 나와 나의 손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것이 여기에 이르렀다.

 

시간이 왔다.



나는 내 자녀들을 보호할 것이다.



하늘로부터의 불.


나의 심판은 사악한 자들을 위한 것이다.



일부는 낙원으로 귀향할 것이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너희의 심령을 찢어라.

 

나를 추구해라. 나의 얼굴을 추구해라.



나를 기다려라, 딸아.

 

나와 나의 지시를 기다려라.

 

나를 기다려라.

 

너는 나로부터 들을 것이다.


나는 충성되다.

 

나는 진실하다.

 

나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은 나의 손으로부터 온다.



나는 좋은 아버지다.

 

나는 사랑하는 하나님이다.

 

나는 모든 죄를 위해 나의 유일한 아들을 주었다.

 

나는 정의롭다.


나는 최고통치자다.

 

나의 자비와 은혜가 충분하다.

 

나는 내 자녀들을 보호한다.

 

내가 이야기할 것이다.

 

너희는 나를 들을 것이다.

 

나를 기다려라.

 

너희는 나를 들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기뻐한다.”  

 

나는 파수꾼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니고, 선생도 아니고, 신학자도 아닙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이 말씀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분은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얼굴을 추구하세요.

 

그분을 추구하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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