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이것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post apocalyptic) 세상이다.

by 파란앗싸 2021. 12. 8.
반응형

 

 

 

 

2021년 12월 4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그들은 인사불성 상태에서 종기로 뒤덮힌 채 길거리에서 비틀거리고 있을 것이다.



나라들에서 권력 투쟁이 있을 것이다.



생존자의 무리들은 음식과 물자를 찾아 함께 뭉칠 것이다.



수백만명이 죽었을 것이다.

 

병약한 자들, 노약자들, 감금된 자들, 정신 질환자들은 죽임을 당했을 것이다.


신세계질서가 시행될 것이다.


남아있는 부자들이 삶의 모든 면을 통제할 것이다.


그들이 모든 것을 소유할 것이다: 땅, 물, 그리고 공기.



군사 경찰이 거리를 순찰할 것이다.


그들은 어떤 범법자든 현장에서 총살할 것이다.


어떤 민주주의나 공화국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독재자가 모든 저항 단체들을 제거할 것이다.



집단 수용소들이 새로운 주들 전역에 흩어져 있을 것이다.


(바바라: 주님은 우리 나라를 미국이라고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이것을 ‘새로운 주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나의 이름과 나의 책이 금지되고 불법이 될 것이다.



지구가 잇따른 재앙들과 전쟁으로 연타당했을 것이다.


세계의 폭군 독재자가 이제 권력에 있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말하는 것을 들어라.



이것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post apocalyptic) 세상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post apocalyptic) 사전적 의미:


1. 핵전쟁이나 다른 재앙적 사건 후의 때를 가리키거나 그와 관련된.


2. 성경의 계시록 후의 때를 가리키거나 그와 관련된.


<요한복음 3:16-20,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아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반응형
SMALL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