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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여러분이 전기 처형을 당하고 있나요? 기뻐하세요!

by 파란앗싸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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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5일 ‘드보라’ 자매가 나눈 꿈입니다.


오늘 아침 주님께서 내가 수년 전에 꾸었던 꿈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이 꿈에서 나는 전력 판 안에 서 있었습니다.

 

나는 상업 전기 기사로 훈련받았었습니다.

 

이 꿈에서 나는 수직 전력 판 안에 서 있었는데, 그것은 아마 2 미터 정도 되었을 겁니다.

 

거기서 내가 실제로 전기 처형되고 있었습니다.

 

나는 나의 몸이 타는 냄새를 맡을 수 있었고, 몸이 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판 안에 기꺼이 서서, 이 고압 전력에 의해 불타고 있었습니다.

 

내가 타는 것이 끝난 후에, 나는 닫힌 문 옆에 앉아 있던 남자에게 다가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전기 처형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팔을 들어올렸는데, 그 시점에 나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나의 오른손에서 보라색 홀처럼 보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문을 열었고 우리가 그 문을 통해 걸어나갔습니다.

 

오랫동안 나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를 몰랐습니다.

 

오늘 아침 내가 이것을 여러분과 나누는 이유는, 우리가 알다시피 우리는 우리의 주님과 함께 통치하고 다스리기 위해 준비되기 위해 시험들과 환란들을 통과하도록 이 지구에 두어졌습니다. 

 

그것이 그 보라색 홀이 의미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 판 속에 기꺼이 서서 불을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굳게 서도록 격려하기 위해 내가 이것을 나누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주님을 보기 전에 얼마나 더 오래 걸릴지는 모릅니다.

 

그리 오래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이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때로는 내가 낙심하기도 합니다.

 

볼 수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그것이 그분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우리를 정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통과하는 이런 시험들과 불에 의해 우리가 산 채로 태워지는 동안, 그것의 목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아픔에는 목적이 있고, 우리의 실패에는 목적이 있고, 우리의 승리에도 목적이 있습니다.  

 

나는 정말로 여러분을 곧 보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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