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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7일 ‘캐리아나’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너희에게, 너희 안에, 그리고 너희를 통해 일하면서 내가 여기에 있다.
너희가 내 안에, 나의 말씀 안에 거하는 것 외에는, 나는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옆 길로 새지 말아라.
너희 자신이 매일의 잡음에 굴복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의 주파수에 맞춰져 있어라.
대적은 너희를 산만하게 함으로써 너희가 나의 말씀을 읽는 것을 미루게 하고 싶어 한다.
내 아들 예수, 예슈아의 이름으로 그를 꾸짖어라..
너희는 내 안에 거해야만 한다.
시간이 감에 따라, 곧 아주 곧 혼란이 뒤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준비되어라. 그리고, 준비된 채 머물러라.
도둑이 접근할 때 잠들지 말아라.
너희의 의복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너희의 등을 충만하게 유지해라.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다, 내 자녀들아.
나의 말씀 속에 예언되었던 모든 것이 여기에 이르렀다.
지금 너희 주위를 둘러보고, 성경 말씀에 쓰여있는대로의 경이를 받아들여라.
각각이 거의 우려스러운 속도로 성취되면서, 대단원의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그 모든 것을 기쁨으로 여겨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천국이 기다린다.
스스로 계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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