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둠을 박살낼 것이다!

 

 

WE WILL SHATTER THE DARKNESS

 

2021년 12월 4일 ‘줄리’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12월 7일에 올림)

 

“내 백성들에게 말해라:

 

너희 자신을 나의 뜻에 맞추고, 개인적으로 너희를 위한 나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며, 완전히 나에게 집중하기에 이보다 더 결정적인 때는 결코 없었다.

 

너희는 나를 너희의 목자로서 반드시,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그리고, 내가 너희가 너희 자신을 맞추고 있는 유일한 음성이어야만 한다.

 

이제 모든 산만함이 사라져야만 한다.

 

큰 변화와 큰 사건들, 심판들과 전환들이 이제 여기에 이르렀으므로, 나의 이해를 가지는 것이 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을 때는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단순히 신뢰하고, 파수하고, 기도하고, 순종해라.

 

내가 너희의 모든 필요를 돌볼 것이며, 나의 충성된 자들에게 많은 방식들로 나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이 하누카 시기에 세상의 빛으로서의 나를 너희가 묵상했듯이, 너희의 빛, 세상의 구세주가 오고 있으며, 내가 곧 새로운 일을 행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라.

 

알고 있어라, 내 자녀들아.

 

대적은 이제 결코 이전과 같지 않은 속도와 강도로 밀어부친다.

 

그가 나의 말씀을 매우 잘 알고 있고, 그의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를 알기 때문이다.

 

그는 우쭐하고 자신감에 차 있으며, 자신을 그에게 맞춘 자들 안에서의 그의 진보와 업적을 자랑스러워 한다.

 

세계의 지도자들 가운데 너희는 지금 이것을 더욱 더 많이 본다.

 

그리고, 너희는 세상적 생활 방식과 타협에 의해 심령이 더 많이 어두워지고 있는 자들 안에서 이것을 본다.

 

혼이 의지적인 불순종 가운데 살던지, 진리를 추구하지 않기로 선택하던지, 어떤 문이 열려졌던지간에, 그때는 대적이 그들에게 합법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알던 모르던 그의 사악함을 위해 그들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와 맞추어진 자들은 이제 더욱 더 공격적으로 어둠을 나타내고 있다.

 

주술에 의해 그들의 성전이 부패되도록 허용하며 그 주사를 맞은 자들을 포함한 그들 모두 안에서 완고함과 매우 뚜렷한 변화를 너희가 보고 있다.

 

그들이 한 일에 대한 진실에 대해 그들이 깨어난다면, 내가 그들을 용서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슬프게도 나로부터 점점 더 멀리 떨어져 나갈 것이다.

 

악한 자는 공격적이며, 사람의 혼에 대한 접근권을 얻기 위해, 그는 내 백성들 안에서 가장 작은 틈, 가장 작은 형태의 불순종이라도 찾고 있다.

 

만일 내가 너희의 심령에서 왕좌에 앉아있지 않다면, 그는 내면에 그의 집을 만든다.

 

그는 그의 업적들과 그의 그릇들을 통해 그가 곧 행하려는 것에 있어서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한다.

 

그러나, 그가 ‘큰 거짓말장이’와 그가 항상 그래왔던 미혹자인 것이 보여질 정도로까지, 어떻게 나도 역시 나의 그릇들 안에서 나 자신을 알릴지에 대해서는 그가 거의 알지 못한다.

 

내가 곧 행하려는 것은 이전에는 결코 행해졌던 적이 없다.

 

너희의 위치는 안전하다.

 

그리고, 너희는 영적으로,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 이 때에 너희가 있어야 한다고 내가 직접 너희에게 드러내준 곳에 물리적으로 남아있어야만 한다.

 

그것이 나로부터 온 것이라고 너희가 알지 않는 한은, 어떤 상황이나 관계나 사정도 방문하거나 참여하거나 연락을 취하거나 관여하지 말아라.

 

내가 확증할 것이고, 너희는 이런 것들이 나로부터 온 것이라는 평안을 가지게 될 것이다. 

 

만일 너희에게 평안이 없다면, 그대로 있으면서 더 많은 이해와 지시를 구하며 기도해라. 

 

이것 밖에서 수행하는 것은 이제 너희를 극히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

 

너희가 효과적이고 나의 보호의 덮개 아래에 남아있기 위해서는, 나의 타이밍과 일치하는 너희의 위치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여라, 내 자녀들아!

 

이것은 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길 때가 아니다.

 

비록 해 아래에 새 것이 아무 것도 없고, 사탄에게 아무런 새로운 전술이 없을지라도, 그는 이제 너희의 표현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여러 각도에서 내 백성들에게 오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너희의 적을 알아야만 한다고 내가 과거에 너희에게 여러번 말했던 이유이다.

 

그가 어떻게 수행하는지를 아는 가운데, 그리고 항상 내 안에 거하는 가운데, 너희는 무언가가 그로부터 온 것일 때를 인지할 분별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는 항상 그의 교만 가운데 자신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침투하기 위해 그가 지금 사용하는 각도는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전략과 동기는 항상 똑같았다.

 

다른 말로 하면, 그가 정직하거나 투명할 수 없기 때문에 그는 항상 실수할 것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만일 누군가의 말이 그들의 행동이나 태도와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때는 너희가 어떤 영이 일하고 있는지, 나의 영인지 아니면 미혹자의 영인지를 분별할 수 있다.

 

나와 친밀하게 걷고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너희에게 그를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한 분별력을 주었다.

 

너희는 이제 너희의 여정의 모든 영역들에서 독수리의 눈과 너희를 인도하는 나의 성령을 들을 영적 귀를 가져야만 한다.

 

내가 이제 첫 열매들이 이동된 후에 남아있을 자들에게 이야기할 것이다.

 

나의 말씀은 내가 나의 신부라고 부르는 남은 자 안의 두 무리에 대해 가르친다.

 

그들이 불로 시험되고 제련되었고 세상의 길들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지금 먼저 준비되어 있고, 처음에 그들의 신랑으로서 나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어리석은 처녀들과 같은 두번째 무리보다 먼저 나의 왕국으로 이동될 무리가 있다.

 

첫번째 변형 이후에 여기에서 너희 자신을 발견하게 될 너희 두번째 무리도 마찬가지로 나에게 중요하다.

 

나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능은 다르며, 너희의 목적은 첫번째 무리와는 같지 않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심령에 아주 가까우며, 나의 영원한 왕국에서 할 매우 특별하고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나의 왕국과 그것의 기능들에는 많고 많은 면들이 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다른 용량으로 섬길 것이다.

 

어떤 왕국이라도 통치체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첫번째 무리가 내 안에서 그 위치를 획득할 것이다.

 

너희 두번째 무리는 다른 책임들을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더욱 친밀하게 알기 위해 분투하고, 너희의 목적과 다가오는 시대에 어떻게 너희가 나의 왕국에서 섬기고 있어야 할지에 대해 나에게 계시를 구하도록, 내가 지금 이것을 너희에게 이야기한다.

 

나는 나의 신부, 왕관의 보석들인 첫번째 무리가 왕과 제사장들로 임명되고, 통치하고 다스릴 권세가 주어지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지구에서 나의 사역자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모두가 나의 정부와 왕국의 기능에 결정적이다.

 

그리고, 나의 왕국과 목적의 진보를 위해 모두가 내 안에서 하나의 심령으로 함께 일할 것이다.

 

첫번째 무리는 조금 나중에 이동될 두번째 무리에게 주어지지 않는 특권들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두번째 무리는 지구에서 그들의 사역 가운데 나를 영화롭게 할 것이며, 나와 전체 무리와 함께 영원히 불멸하게 살 것이다.

 

너희가 나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도록, 이 마지막 날들에 많은 것이 너희 내 자녀들에게 주어졌다.

 

너희는 나의 귀환을 곧 보게 될 세대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영원한 위치들은, 여기서의 너희의 시간 동안에 나와의 친밀함 속으로 가는 너희의 여정의 과정에서 너희에게 주어졌던 지식과 지혜와 이해를 가지고 너희가 행했던 것을 바탕으로 너희에게 수여되는 것들이다.

 

너희의 상을 받고 너희를 위해 임명된 모든 것을 계속해서 성취하기 위해 영원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지금 준비해라.

 

‘내 입에서 나가는 내 말도 그러하여 그것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그 말을 보내어 이루게 하려는 일에서 형통하리니’

 

너희 자신을 준비해라!

 

내가 이제 아주 속히 접근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어둠을 박살낼 것이다!!

 

예슈아”



<요한복음 10:14,  킹제임스 흠정역>
‘나는 선한 목자라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노라.’

 

<이사야 41:10,  킹제임스 흠정역>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내가 내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요한계시록 12:12,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빌립보서 4:19,  킹제임스 흠정역>
‘오직 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영광 가운데서 자신의 부요하심에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리라.’

 

<전도서 1:9,  킹제임스 흠정역>
‘이미 있던 것 즉 그것이 후에 있겠고 이미 행한 것을 후에 다시 행하리니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전혀 없도다.’

 

<에스겔 11:21,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나 마음속에서 자기의 역겨운 것들과 자기의 가증한 것들을 좇으려는 마음을 따라 걷는 자들로 말하건대 내가 그들의 길을 그들의 머리에 보응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마태복음 11:29,  킹제임스 흠정역>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스가랴 13:9,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마태복음 25:1-13,  킹제임스 흠정역>
    1.    그때에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으리라.
    2.    그들 중의 다섯은 지혜롭고 다섯은 어리석더니
    3.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 등불을 가져가되 기름을 함께 가져가지 아니하였고
    4.    지혜로운 자들은 자기 등불과 함께 자기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더라.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그들이 다 졸다가 잠들었는데
    6.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오는도다. 너희는 그를 맞으러 나오라, 하니라.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자기 등불을 손질할 때에
    8.    어리석은 자들이 지혜로운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의 등불이 꺼졌으니 우리에게 너희 기름을 나누어 주라, 하거늘
    9.    지혜로운 자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그리할 수 없노라. 우리와 너희가 함께 쓰기에 부족할까 염려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매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된 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히니라.
    11.    그 뒤에 다른 처녀들도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하나
    12.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이 오는 그 날도 그 시각도 알지 못하느니라.

 

<사도행전 10:34,  킹제임스 흠정역>
‘이에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진실로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말라기 3:17,  킹제임스 흠정역>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을 나의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의 친아들을 아끼는 것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마태복음 24:34,  킹제임스 흠정역>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이사야 55:11,  킹제임스 흠정역>
‘내 입에서 나가는 내 말도 그러하여 그것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그 말을 보내어 이루게 하려는 일에서 형통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