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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너희는 나의 심령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by 파란앗싸 2021.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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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0일 ‘줄리’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는 나의 심령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너희의 시험이 완성되었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그렇다. 그러나, 지금이 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것을 적용할 때가 아니냐?

만일 너희가 나의 이긴 자들, 나의 남은 자들이라면, 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가르쳤다.
지금이 나의 조언과 지시들을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상황들에 적용할 때이다.

나는 너희가 내 안에서 누구인지와 왜 너희가 여기에 왔는지를 여러해 동안 너희에게 드러내었다.
너희는 나의 심령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들이 무엇을 했던지간에, 그들이 나와 함께 하는 그들의 여정에서 어디에 있던지간에,
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모든 자녀는 무조건적으로 사랑받는다.

내가 그들을 위해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그들이 나를 볼 수 있도록, 너희가 여기에 있다.
너희는 나의 빛의 대사들이다.

저장 창고들이 열려 있고, 너희는 열린 하늘 아래에서 수행한다.
그리고, 모든 것, 그렇다, 너희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내 안에서 발견될 수 있다.

우물 , 나의 생명수의 강들로부터 깊이 끌어올려라. 마시고 만족해라. 마셔라, 그리고 그 다음에 내가 너희를 넘쳐흐르도록 채우는 모든 것을 다른 이들에게 쏟아 부어라.

너희의 모든 주위에 어둠이 너무나 강렬할 때,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자들, 너희가 관계를 맺고 있는 자들에게 나의 사랑의 빛, 나의 왕국의 빛을 가져오너라.

그들이 진이 다 빠지고, 지쳐있고, 낙심해 있을 때, 내가 무한한 분량으로 너희에게 주는 소망과 나의 힘을 가져오너라.

그들이 그들의 삶 속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할 때, 내가 모든 것들의 근원이라고 그들에게 말해라.

두려움과 공포가 있을 때, 나의 말씀으로 그들을 달래주고, 그들이 나, 그들의 피난처와 방어 안에서 안전하다고 그들에게 말해주어라.

그들이 슬퍼지고 잃어버려진 것처럼 보일 때, 나의 소망을 가져오고, 그들이 그들의 온 심령을 다해 내 안에 거하고 나를 추구할 때 내가 보장된 미래를 제공한다고 그들에게 말해라.

너희가 절망을 보는 곳에, 안심을 가져오고, 그들에게 나의 약속들을 이야기해라.

그들이 오직 파괴와 죽음만을 볼 때, 내가 영원한 생명이며 자유라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주어라.

병이 있는 곳에, 치유와 회복을 선포하고 풀어놓아라.

마음이 상한 곳에, 내가 너희를 통해 고치고 그들의 혼을 위한 치유의 유향이 되도록 허용해라.

격노와 분노가 있는 곳에, 나의 평안, 이 세상이 제공하는 어떤 것과도 같지 않은 평안을 가져오너라.

증오와 쓴뿌리와 용서 못함이 있는 곳에, 회복을 가져오고 친절과 상냥함과 용서의 본이 되어라.

거기에 슬픔이 있을 때에는, 너희 주위의 상황들과 상관없이 그리고 다른 이들이 어떻게 너희를 대우하거나 학대하는지와 상관없이 너희가 내 안에 거할 때 내가 너희에게 주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되어라.

극복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어떤 종류의 감금이나 속박이라도 있는 곳에는,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그들에게 보여 주어라. 나의 성령이 있는 곳에, 거기에는 참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시각이 전부라고 너희에게 가르쳤다.
만일 너희가 자연적인 혼적 본성으로부터 수행한다면, 너희는 나의 시각을 가질 수가 없다.
이것이 너희가 왕국의 시각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이다.

너희의 영은 너희의 혼을 지배해야만 한다. 너희가 내 안에서 성장했을 때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이런 것들은
내면으로부터 와야만 한다.

나는 너희의 심령에서 왕좌에 앉았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의 존재 속으로 너무나 통합되고, 너희 혼의 천 자체로서 너무나 엮여져 있어서, 내가 말그대로 너희 안으로부터 내가 너희의 길에 두는 모두를 향해 바깥으로 넘쳐흐르고 있어야만 한다.

만일 내가 그들을 보는대로 너희가 그들을 본다면,
만일 너희가 너희 앞에서 내가 창조한 소중한 혼들을 본다면,
만일 내가 그들을 보듯이 그들이 해답을 위해 얼마나 깊이 필사적인지를 너희가 본다면,
너희는 내가 하려는 일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발생하도록 허용해라.

내가 앞으로 나아오는 것을 막는 어떤 것도 제거해라. 너희의 의견들은 육으로부터 나온다. 그것들을 제거해라.
너희의 태도들과 좋고 싫음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것들도 역시 육으로부터 나온다.

너희의 입력은 오직 정확히 내가 말하려는 것, 내가 행하려는 것이어야 한다.
헛되고 빈 말을 이야기하지 말아라. 생명을 이야기해라.
그 이상도 말고, 그 이하도 말고. 그것은 매우 단순하지만, 심오하다. 정말로 매우 흑과 백이다.

너희가 사랑받기 원하는대로 사랑해라. 용서하라, 그러면 너희가 용서받을 것이다.
그들이 너희를 대우하기 원하는대로 다른 이들을 대우해라.

만일 너희가, 내가 보듯이 그들을 볼 나의 눈을 진심으로 겸손하게 나에게 구한다면, 너희는 나로부터 이것을 받을 것이다.

내가 사랑하듯이, 무조건적으로 사랑해라. 아무런 원한이나 분함을 품지 말아라.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내가 너희를 통해 행할 것을 지켜보아라. 이것이 내가 영화롭게 되는 방법이다.
이것이 너희가 나를 영화롭게 하는 방법이다.
이것이 너희가 너희의 목적 가운데 걷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은 인식 체계를 변화시킬 것이다.

언젠가, 아주 아주 곧, 어떻게 하나의 작은 행동이나 말이 너희 주위의 아주 많은 삶들을 바꾸는지를 내가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모든 하나의 말이나 행동이 나를 위해서든 나를 대적해서든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그렇게 단순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 완벽한 사랑 안에서 처신해라.

예슈아(예수)”

<누가복음 6:32,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면 무슨 감사를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느니라.’

<고린도후서 5:20, 킹제임스 흠정역>
‘그런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너희에게 간청하시는 것 같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한 대사가 되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해하라.’

<빌립보서 4:19, 킹제임스 흠정역>
‘오직 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영광 가운데서 자신의 부요하심에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리라.’

<이사야 12:2-3, 킹제임스 흠정역>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로다. 내가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능력이시요, 나의 노래이시며 그분께서 또한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기뻐하며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마태복음 11:28-30, 킹제임스 흠정역>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하시니라.’

<이사야 41:10, 킹제임스 흠정역>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내가 내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시편 18:2, 킹제임스 흠정역>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출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신뢰할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로다.’

<예레미야 29:11,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노라. 그것은 평안을 주려는 생각이요, 재앙을 주려는 생각이 아니니 곧 기대하던 결말을 너희에게 주려는 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여호수아 23:14, 킹제임스 흠정역>
‘보라, 이 날 나는 온 땅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 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일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이루어져서 그 중의 하나도 틀림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이 너희 마음과 너희 혼으로 아느니라.’

<요한1서 2:25,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

<시편 107:20, 킹제임스 흠정역>
‘자신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며 멸망들에서 그들을 건지셨도다.’

<시편 147:3, 킹제임스 흠정역>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고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빌립보서 4:7, 킹제임스 흠정역>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마태복음 6:14,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가 사람들에게 그들의 범법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시려니와’

<베드로전서 1:8,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가 그분을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지금도 너희가 그분을 보지 못하나 믿으며 이루 말할 수 없고 영광이 가득한 기쁨으로 기뻐하나니’

<고린도후서 3:17, 킹제임스 흠정역>
‘이제 [주]께서는 그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거기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잠언 25:28, 킹제임스 흠정역>
‘자기 영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는 무너져 내려 성벽이 없는 도시와 같으니라.’

<베드로전서 3:15, 킹제임스 흠정역>
‘오직 너희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에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하며’

<요한계시록 19:8, 킹제임스 흠정역>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요한복음 15:12, 킹제임스 흠정역>
‘내 명령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갈라디아서 5:16-26, 킹제임스 흠정역>
‘그런즉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곧 /성령] 안에서 걸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신은 /성령]을 대적하여 욕심을 부리고 /성령]은 육신을 대적하나니 이 둘이 서로 반대가 되므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능히 하지 못하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니라. 이제 육신의 행위들은 명백하니 이것들이라. 곧 간음과 음행과 부정함과 색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증오와 불화와 경쟁과 진노와 다툼과 폭동과 이단 파당과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댐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또한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 같이 이것들에 대하여 미리 말하노니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애착들과 정욕들과 함께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살면 또한 /성령] 안에서 걸을지니 우리가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시기하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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