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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내 자녀들은 많은 핍박의 때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by 파란앗싸 202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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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2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들은 많은 핍박의 때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내 자녀들은 많은 핍박의 때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이 시기에, 나의 소중한 자들아, 온 세상이 보도록 내가 너희에게 풍성하게 공급할 것이다.

너희 주위에 있는 나를 믿지 않는 자들과, 계속해서 나를 거절했던 자들과, 나를 조롱했던 자들은 없는 채로 살 것이다.
그들이 내 앞에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길거리에서 울부짖을 것이다.

이 때에, 그들은 너희에게 공급하는 나의 손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없이 살 때조차도 너희는 풍성하게 가진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너희를 더욱 강렬하게 핍박할 것이다.

이것이 발생할 때 기뻐해라.
너희는 천국행이며, 그들의 핍박은 너희가 모든 영원동안 즐길 수 있도록 여기에 너희를 위한 상급에 상급을 쌓아 올리기 때문이다.

그들을 경멸하지 말아라. 그들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고, 그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이 때에 모든 사람들을 향해 나의 사랑 안에서 걸어라.
만일 너희가 죄를 지으면, 속히 회개하고 집으로 불려질 준비가 되어 있어라.
너희의 때가 이제 매우 가깝기 때문이다. 끝이 다가온다.”


<시편 23:1-6, 킹제임스 흠정역>
‘(다윗의 시)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분께서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 혼을 회복시키시며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참으로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들의 얼굴 앞에서 내 앞에 상을 차리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긍휼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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