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날들에, 사람은 하나님이 살아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2021년 10월 8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다가오는 날들에, 사람은 하나님이 살아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심령은 차가워졌다. 사악함이 넘쳐난다.

그들은 그들의 심령 속에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나의 길들을 배우거나 나에 대해 배우지 않았다.

그들은 이런 저런 위기로 휘청거린다. 그들은 통제불능이다. 그들은 어둠 속에서 산다.
그들의 자녀들과 애완동물들을 살해하며, 죄책감없이 그들을 버려둔다. 그들은 어떤 결과가 그들의 행동의 결과가 될지를 그냥 상관을 하지 않는다.

아무 것도 나에게 숨겨져 있지 않다. 나는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악령들의 거짓 가르침과 교리들이 그들에게 진리가 되는 것을 본다.
나는 이것을 지구 전역의 모든 나라들과 국가들에서 본다.

겸손은 어디에 있느냐? 전혀 없다.

나는 차가운 심령의 남자들과 여자들과 아이들을 본다. 나는 전세계적인 죽음의 문화를 본다. 생명은 존중되지 않는다.

나는 악과 변태를 본다. 많은 이들이 천국이나 지옥을 믿지 않는다.

내가 때맞춰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너희가 곧 너희 눈으로 보게 될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다가오는 날들에, 사람은 하나님이 살아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24:12-14, 킹제임스 흠정역>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