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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나에게 너희 하루의 첫 부분을 주고, 나에게 마지막 부분을 주어라.

by 파란앗싸 2021.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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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ingsofprophecy.blogspot.com/2021/10/you-do-not-long-for-me.html

 

You Do Not Long for Me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I am the first and the last. Give Me the first part of your day, and give Me the last – come, know Me. I a...

wingsofprophecy.blogspot.com

 

2021년 10월 8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나에게 너희 하루의 첫 부분을 주고, 나에게 마지막 부분을 주어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나에게 너희 하루의 첫 부분을 주고, 나에게 마지막 부분을 주어라. 오너라, 나를 알아라.

나는 지구에서의 나의 시간 동안에는 허용되지도 않았던 것을 하도록 너희를 초대하고 있다
- 소수만이 지성소로 들어올 수 있었다.
너희는 들어올 수 있다. 그런데도, 내 자녀들 중 아주 극소수만이 나에게 접근이라도 한다.

나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
풍족한 때와 부족한 때를 통과할 때, 만일 너희가 나를 안다면 너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나는 내 자녀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갈망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나를 갈망하지 않는다.”

<요한계시록 1:8, 킹제임스 흠정역>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주] 곧 [전능자]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6:33, 킹제임스 흠정역>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히브리서 9:6-8, 킹제임스 흠정역>
‘이제 주께서 이것들을 이와 같이 제정하시매 제사장들이 항상 첫째 성막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수행하였거니와 둘째 성막에는 대제사장이 홀로 해마다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잘못으로 인해 자기가 드리는 피 없이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니 이로써 [성령]님께서 표적으로 보여 주신 것은 첫째 성막이 아직 서 있는 동안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드러나지 아니하였다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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