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2021년 9월 18일 ‘엘리자베스’ 자매가 받은 꿈입니다.
배신

(2021년 10월 6일 뉴스레터 속에 있는 내용입니다.)

2021년 9월 18일에 나는 내가 아주 비싼 옷 가게에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옷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옷감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누군가가 멀찍이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나의 예전의 좋은 친구였습니다. 명백히 그녀가 그 가게에서 일했고, 그것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녀를 보는 것이 기뻤고, 나의 일정이 끝난 후에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다음 장면에서, 나의 옛 친구가 나에게 다가와서 다음 일정은 다른 방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를 따라갔고, 그녀에게 이야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별로 말이 없었는데, 그것은 불안하고 이상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달라 보였습니다. 나에게 무심하다고나 할까요?

그 다음에 그녀가 나를 위해 문을 열었고, 나에게 들어가라고 말했는데, 나는 그곳이 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걸어 들어갔을 때, 나는 그것이 거대하고 우중충한 회색 창고 같은 곳임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나는 내 뒤에서 문이 닫히고, 그 다음에 그것이 잠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는 문으로 달려가서 손잡이를 당겼지만, 그것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나는 나의 옛 친구가 고의로 나를 거기에 가두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꿈의 끝입니다.


해석:

이것은 지인이나, 친구나, 가족에 의해 배신당하는 것에 대한 경고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심령과 마음을 주의깊게 경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믿는 자들을 대적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우리가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했던 자들조차도 말입니다!(에큐메니컬 종교인 연합 단체 종파 수천억의 사람들)

사람들이 그들의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당국에 고자질하기 시작하면서, 우리가 이것이 더욱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날들에 이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부모와 형제와 친족과 친구들이 너희를 배반하고 넘겨주어 너희 중의 몇 사람을 죽게 하며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터이나’ (누가복음 21:16-17, 킹제임스 흠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