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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그 과정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성취되어야만 한다.

by 파란앗싸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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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2일 ‘엘리자베스’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그 과정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성취되어야만 한다.”

(2021년 7월 17일 이메일로 전달된 내용입니다.)

“일들이 계획된대로 진행되고 있다. 모든 성경 말씀이 성취될 것이다, 모든 점과 획이.

하나님의 진노가, 부패하고 사악한 세상에 쏟아부어질 것이다.
타락한 천사들의 침습이 한계에 미쳤고, 곧 그들은 그들의 추종자들과 함께 지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모두가 물리적인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러나, 진정한 현실은, 그 모든 것이 영적 전투이며 그것이 바로 그들의 코 앞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쟁점들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정사들에 관한 문제이다.
일단 악이 발디딜 틈을 얻으면, 그것을 몰아내거나 깨뜨리는데는 영적인 힘이 필요하다.

이 영적인 힘은 기도 전사들과 중보자들인 내 자녀들이다.
악을 밀어낼 것은 오직 금식과 기도를 통해서이다.

내가 지구로부터 많은 부르짖음이 나에게로 올라오는 것을 들을 때,
그 때 내가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행동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내 백성들이 너무 편안하다면, 그때는 그런 부르짖음들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용광로의 온도가 높여지고 있으며, 불이 접근한다.
제거가 오고 있으며, 그것은 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주님께로부터 이것을 들었던 두번째입니다.)

모든 것들이 끝나가고 있다.
더 이상 시간을 알려주지 않는 시계와 같이, 시간이 서서히 멈추고 있다.

곧 세상이 파괴될 것이고, 새롭게 만들어질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는 출산의 과정이다.
모든 것이 새롭게 될 것이다.

기뻐하라, 내 백성들아.
그리고, 그 날이 오기를 갈망해라.
내가 너희 가운데 해보다 더 밝게 빛나는 빛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과정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성취되어야만 한다.

다가오고 있는 모든 것을 피하기에 합당하게 여겨지도록 기도해라.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그 다음에 나는 이것을 들었습니다:

“그들이 나를 주님, 주님이라고 부르게 될 날들이 오고 있다.
 모든 무릎이 굴복할 것이며, 입이 나의 희생을 통해 내가 세상의 구세주라고 고백할 것이다.

너희의 무기로서 나의 말씀을 선포해라.

진실하게 머물러라.
그러면, 내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이름을 시인할 것이다.”


<마태복음 5:18, 킹제임스 흠정역>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이사야 4;4-6, 킹제임스 흠정역>
‘이때에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불태우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 내시며 예루살렘의 한가운데로부터 그것의 피를 깨끗이 제거하시리라. 또 {주}께서 시온 산의 모든 거처와 시온의 집회들 위에 낮에는 구름과 연기를 창조하시고 밤에는 타오르는 불빛을 창조하시리니 모든 영광 위에 방벽이 있으리라. 또 장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이 되며 폭풍우와 비를 피하는 피난처와 은신처가 되리라.’ 

<에베소서 6:12, 킹제임스 흠정역>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누가복음 21:36,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너희가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사람의 [아들] 앞에 서기에 합당한 자로 여겨지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로마서 14:11, 킹제임스 흠정역>
‘기록된바,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굴복하고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느니라.’

<에베소서 6:17, 킹제임스 흠정역>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요한계시록 3:5, 킹제임스 흠정역>
‘이기는 자 곧 그는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하고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분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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