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1년 9월 24일 ‘엘리자베스’ 자매가 받은 꿈입니다.
뒷문이 열려 있음.
(2021년 10월 6일 뉴스레터 속에 있는 내용입니다.)
2021년 9월 24일에 나는 짧은 꿈을 꾸었습니다.
내가 내 차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운전석 반대쪽의 뒷문이 열려 있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나는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내 차 안으로 들어갔다는 것이 염려가 되었습니다.
해석:
주님과의 동행에 있어서, 우리는 우리가 알면서 또는 알지 못한 채로 열어놓는 ‘문들’에 대해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적은 여러분의 삶 속으로 발을 들여놓기 위해 찾아 어슬렁거리는 사자와 같습니다.
우리가 조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런 문들을 통해 그가 들어오도록 허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런 열린 문들일까요?
1) 죄가 주요한 것입니다. 매일 여러분의 죄를 고백하는 것이 대적의 면전에 문을 쾅 닫는 좋은 방법입니다.
2) 강한 감정들이 또 다른 열린 문들입니다: 쓴 뿌리, 원한, 분노, 불안, 두려움, 걱정, 우울함, 절망, 소망없음 등.
이것들은 또한 죄로 간주됩니다. 그것들은 믿음과 주님에 대한 신뢰의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5:8-9, 킹제임스 흠정역>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반응형
SMALL
'예슈아 하마쉬아흐 > 진리의 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너희 하루의 첫 부분을 주고, 나에게 마지막 부분을 주어라. (0) | 2021.10.09 |
---|---|
오직 나만이 정죄한다. 오직 나만이. (0) | 2021.10.09 |
왜 너희는 마치 내가 접근불가한 것처럼 멀찍이 떨어져 서 있느냐? (0) | 2021.10.08 |
끝이 왔다 (0) | 2021.10.08 |
지옥의 무저갱에서 나온 메뚜기들 (3) | 2021.10.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