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너희는 마치 내가 접근불가한 것처럼 멀찍이 떨어져 서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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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ar Off

 

2021년 10월 7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왜 너희는 마치 내가 접근불가한 것처럼 멀찍이 떨어져 서 있느냐?”

“왜 너희는 마치 내가 접근불가한 것처럼 멀찍이 떨어져 서 있느냐?
왜 그렇게 소수의 내 자녀들만이 나의 임재 속으로 들어오기 위해 애쓰는 것이냐?
나는 내 아들 예수를 통해 나에게 오도록 너희를 위해 문을 열어놓았다.
그런데도 너희는 멀찍이 떨어져 서 있다.

나의 임재 안에 너희가 필요로 할 모든 것이 있다.
나의 임재 안에 기쁨과, 너희가 심지어 상상할 수조차 없는 평안과, 인정과, 사랑과, 치유와, 구출이 있다.
나의 임재 안에 모든 것, 모든 좋은 것들의 충만함이 있다.

더 가까이 와서,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로서의 나를 알아라.
나는 너희에게 축복들로 샤워시키기를 갈망한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로부터 멀찍이 떨어져 서 있다.”


<히브리서 4:16,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얻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왕좌로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시편 16:11, 킹제임스 흠정역>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토록 즐거움이 있나이다.’

<출애굽기 33:14,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네 앞에서 너와 함께 가리라. 내가 네게 안식을 주리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