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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미국의 적들이 배후에서 그녀 주위에 모이고 있으며, 곧 이 땅을 침략할 것이다.

by 파란앗싸 2021.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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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2일 ‘글린다’ 
“미국의 적들이 배후에서 그녀 주위에 모이고 있으며, 곧 이 땅을 침략할 것이다.”

글린다: (내가 지금 이것을 쓰고 있는 8월 9일 현재) 지금까지 약 4일동안 나는 나의 영 가운데 딸가닥거리는 소리없이 질주하는 말들과 같은 일종의 우르릉거림을 들었습니다. 나는 방금 다시 그것을 들었고, 기도 후에 주님은 그것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전쟁이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의 적들이 배후에서 그녀 주위에 모이고 있으며, 곧 이 땅을 침략할 것이다.

침략하는 자들은 무자비하므로, 많고 많은 생명들이 잃어버려질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자비를 보이고 그들을 나의 날개 그늘 아래에 숨길 수 있도록,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에 대해 지금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도 역시 자비를 보일 수 있도록, 너희 자신과 너희가 소유하는 것의 보호를 위해 기도해라.

만일 미국이 회개했더라면, 나는 그녀를 공격하도록 그녀의 적들을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러지 않았다.

그녀는 여전히 회개하지 않은 채, 모두가 보도록 그녀의 죄악된 가증스러운 일들 가운데 뒹굴기를 선호한다.

자신을 과시하는 음탕한 여자처럼, 그녀의 수치는 드러나 있다. 이제 그녀의 선물들을 열망하는 자들이 와서 그것들을 취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것은 나의 모든 백성들과 아직 나의 것이 아닌 자들에게 많은 슬픔의 때가 될 것이다.

중보하기로 너희의 심령을 정하고, 나의 임재의 은밀한 곳에서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너라.
이것이 너희가 준비해야 하는 방식이다. 다른 어떤 준비도 이것만큼 가치있지 않을 것이다.

이 공격은 갑자기 올 것이다. 오늘 행해져야만 하는 일을 미루지 말고 그것을 속히 행해라. 내일은 너희가 할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도서 3:8, 킹제임스 흠정역>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화평할 때가 있도다.’

<마태복음 24:6-13, 킹제임스 흠정역>
‘또 너희가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많은 거짓 대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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