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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너희 근처에 있는 자들, 친절하고 관대하며 너희에게 베푸는 자들을 고맙게 여겨라.

by 파란앗싸 2021.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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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9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 근처에 있는 자들, 친절하고 관대하며 너희에게 베푸는 자들을 고맙게 여겨라.”

“너희 근처에 있는 자들, 친절하고 관대하며 너희에게 베푸는 자들을 고맙게 여겨라.
그들은 이제 너희와 오래 함께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조용히 나의 일을 하며, 나의 팔과 입이 되고, 그것에 대해 아무 영광도 취하지 않는 채로 다른 이들에게 위로와 공급을 가져오며 나와 함께 여러 해들을 걸었다.

나는 이들 중 많은 이들을 나에게 집으로 부르고 있는데, 그들의 진정한 상들이 그들을 기다리는 곳이다.

지구에 있는 내 자녀들아, 전환이 시작되었다.
나는 자비롭고, 베풀고, 돌보면서, 고맙게 여겨지지 않았던 많은 이들을 나에게 집으로 부르고 있다.

비록 지구가 그들의 진정한 가치를 보지 못했고 그들과 가까운 많은 이들이 그들의 가치를 무시했을지라도, 나는 그것을 본다.

나는 그것을 보며, 나와 함께 여기서 많은 구름같은 증인들이 그들이 치른 희생을 본다.
그들의 상은 여기 그들의 천국 집에 높이 쌓여있다.
대적이 그들에게 보냈던 모든 눈물과 모든 배신의 행동을 내가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내 이름을 위해 견뎌왔던 모든 불친절한 말과 모든 비판적인 시선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크게 보상받을 것이며 그 상들을 즐기기 위해 모든 영원을 가지고 있다.

나는 그들이 했던 것과 그들이 도왔던 이들에 대해 그들이 비판받았던 모든 사례들을 보았다.
단 하나의 도움의 행동도 상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이 때에 나의 것인 자들에게 비판을 가져오는 자들에게 화로다. 자신의 교만한 시선으로 그들에게 상처를 준 자들에게 화로다. 나의 심판이 너희에게 떨어지지 않도록, 속히 회개해라.”


글린다 노트:
주님께서 나에게 이것을 이야기하셨을 때, 나는 하나님께서 이런 자비로운 사람들을 그들의 상을 받도록 집으로 부르셨을 때, 관대하고 베푸는 배우자를 고맙게 여기지 않았던 많은 기혼자들이 그들을 잃고 남겨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지속적으로 베풀면서 무시당하고 심지어 기피당했던 많은 이들이 속히 취해지는 것과, 그들 주위에 있는 자들이 놀란 채 남겨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들은 주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모든 것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돕는 모든 이들, 그들이 베푸는 모든 시간과 모든 노력이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들은 조용히 수고하며, 지속적으로 배경에 있습니다. 주님은 그들이 그들의 상을 받도록, 그리고 그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다가올 악으로부터 그들을 취해 가십니다. 그들은 그분의 눈에 소중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에, 남겨진 자들이 그들을 잘못 대우했던 것을 회개할 수 있도록, 이것도 역시 그분의 큰 자비입니다.


<이사야 57:1-10, 킹제임스 흠정역>

1. 의로운 자가 멸망할지라도 그것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긍휼이 풍성한 자들이 끌려갈지라도 의로운 자가 다가올 재앙을 피하여 끌려간 줄로 깊이 생각하는 자가 없도다.

2. 그는 화평 속으로 들어갈 것이요, 스스로 곧바르게 걷는 자들은 다 자기 침상에서 안식하리로다.

3.그러나 여자 마법사의 아들들아, 간음하는 자와 창녀의 씨야, 너희는 여기로 가까이 나아오라.

4.너희가 누구를 향해 너희 자신을 과시하느냐? 너희가 누구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범죄의 자식이요, 거짓의 씨가 아니냐?

5.너희가 모든 푸른 나무 밑에서 우상들과 더불어 너희 자신을 불태우며 바위 낭떠러지 밑의 계곡에서 자녀들을 죽이는도다.

6.시내의 매끄러운 돌들 가운데 네 몫이 있나니 그것들 곧 그것들이 네 몫이니라. 네가 그것들에게 음료 헌물을 붓고 음식 헌물을 바쳤거니와 내가 이런 것들로 위로를 받겠느냐?

7.네가 높이 치솟은 산 위에 네 침상을 마련하고 거기로 올라가 희생물을 드리며

8.또 문들과 기둥들 뒤에 네 기념물을 세웠나니 네가 나 아닌 다른 신에게 네 몸을 드러내고 올라갔으며 또 네가 네 침상을 넓히고 너를 위해 그들과 언약을 맺으며 네가 그들의 침상을 본 곳에서 그것을 사랑하였느니라.

9.또 네가 기름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갔고 네 향기를 더 많이 냈으며 또 네가 네 사자들을 멀리 보내고 네 자신을 지옥에 이르도록 비천하게 만들었느니라.

10.네 길이 멀어서 피곤하였으나 네가, 소망이 없다, 하지 아니하였으며 네 손의 생명을 찾았으므로 네가 근심하지 아니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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