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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한번 더 너희의 청원들을 내 앞에 가져오너라, 내 자녀들아.

by 파란앗싸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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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한번 더 너희의 청원들을 내 앞에 가져오너라, 내 자녀들아.”

“이 시기에, 나는 응답에 대해 나를 오랫동안 믿어왔던 내 자녀들을 위해 기도들을 응답하기를 열망한다.

나는 너희가 축복의 삶을 사는 것을 보기를 열망한다. 그런데도, 너희는 심지어 내가 너희를 위해 공급할 것임을 믿기조차 거절한다.

한번 더 너희의 청원들을 내 앞에 가져오너라, 내 자녀들아.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할지를 보아라.

일어나는 것을 너희가 보기를 원하는 모든 것에 대해 믿기로 너희의 심령을 정해라.

머뭇거리지 말아라.
나는 강력한 하나님이며, 너희가 구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초과해서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내가 하기에는 쉽다.”


<마태복음 7:7, 킹제임스 흠정역>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요한1서 5:14-15,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 안에서 우리가 가진 확신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뜻대로 무엇이든 구하면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신다는 것이라.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시는 줄 우리가 안즉 또한 우리가 그분께 구하여 청원한 것들을 얻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요한복음 15:7,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에게 이루어지리라.’

<히브리서 4:6,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이 반드시 그 안식에 들어가야 하는 일이 남아 있는 줄을 알거니와 먼저 복음 선포를 받은 그들은 믿지 아니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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