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6일 ‘엘리자베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이것이 오고 있는 것이다. 노숙. 사람들이 퇴거 당하고, 거주지를 잃는 것.”
꿈:
2021년 7월 29일에 나는 예언적 꿈을 꾸었습니다. 이 꿈에서 나는 내 집에서 거실에 있었습니다. (실제로 지금 내가 사는 집은 아니었지만, 꿈에서 나는 그것이 내 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커다란 거실 창으로 가서 바깥을 보도록 인도되었습니다. 그것은 아주 이른 새벽, 동트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러나, 바깥이 보일 정도의 조금의 빛은 있었습니다.
내가 본 것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고 충격을 주었습니다. 앞뜰 잔디와 그 너머에서 나는 땅에 온통 빽빽하게 깔려있는 침낭들을 보았습니다. 그 침낭들 속에서 적어도 50명은 잠자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나의 소유지의 ‘불법 점유자들’인 그들이 모두 젊은 사람들, 십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창문을 두드렸고, 그 모든 십대들이 깜짝 놀라서 속히 침낭에서 뛰쳐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들켰다는 것을 알고 가능한 한 가장 빨리 짐을 들고 집에서 도망쳤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내 뒤에서 누군가가, 이것이 매일밤 일어난다고, 그 젊은 사람들이 어두울 때 진을 치기 위해 저녁에 왔다가 다음날 아침에 해가 뜨기 직전에 떠난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해석:
예언적 꿈에서, 창 밖을 바라보는 것은 미래의 어떤 일을 보는 것을 상징합니다. 음식 부족과 경제적 문제들과 실업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동안, 많은 이들이 아무 갈 데 없이 집이나 아파트에서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부모들이 아무 수입이 없게 될 때, 이것은 또한 많은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심지어 지금도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와 확신을 옹호하는 것으로 인해 직장을 잃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메세지 #1:
이 메세지를 받기 전에, 기도하는 동안 주님께서 나에게 두 사람이 임대용 창고 안의 바닥에서 자고 있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나를 깊이 슬프게 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이것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오고 있는 것이다.
노숙. 사람들이 퇴거 당하고, 거주지를 잃는 것.
이런 사람들을 돕기 위해 너희 자신을 준비해라.
너희의 풍부함 가운데 그들을 부양해라, 특히 아이들을. 자비의 손을 보류하지 말고, 너희가 나눌 수 있는 것을 나누어라.
가난한 자들, 집없는 자들, 아픈 자들, 죽어가는 자들을 사랑해라.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라.
그가 너희를 먼저 사랑했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너희의 사랑 때문에 나의 왕국으로 들어올 것이다. 사랑이 그들에게 열리는 문이 될 것이다.”
메세지 #2:
같은 날 나는 이 메세지도 받았습니다:
“오너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의 혼 자체를 회복시키겠다.
내가 너희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을 것이며, 너희가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그것들에 치유의 연고를 바를 것이다.
더 이상 너희는 대적의 손에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구출될 것이다.
나의 유일한 요건은 너희가 가까이 그리고 회개 가운데 머무는 것이다.
나의 짐은 부담스럽지 않고 가벼워서, 심지어 아이라도 질 수가 있다. (마태복음 11:28-30)
위를 보고 있고, 나와 나의 길들에 집중을 유지해라.
영원한 것에 마음을 두고, 세상 속에서 뒹굴지 말아라. (디도서 2:12)
곧 내가 나에게 속한 자들을 위해 간다.
예비해라. 준비해라. 그 날이 예기치 못한 덫과 같이 오지 않도록.
하늘의 별처럼 영원히 빛나며, 내가 영광 가운데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예슈아 하 마쉬악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유일한 진짜 하나님”
<시편 82:3-4, 킹제임스 흠정역>
‘가난한 자들과 아버지 없는 자들을 보호하고 고난 당하는 자들과 궁핍한 자들에게 정의를 베풀며 가난한 자들과 궁핍한 자들을 건지고 그들을 사악한 자들의 손에서 빼낼지어다.’
<시편 41:1, 킹제임스 흠정역>
‘가난한 자를 배려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주}께서 고난의 때에 그를 건지시리로다.’
<시편 72:4, 개역개정>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스가랴 7:10, 킹제임스 흠정역>
‘과부와 아버지 없는 자와 타국인과 가난한 자를 학대하지 말며 너희 중 아무도 마음속에서 자기 형제를 치려고 악을 꾀하지 말라.’
<마가복음 10:21, 킹제임스 흠정역>
‘이에 예수님께서 그를 보시고 그를 사랑하사 그에게 이르시되,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 길로 가서 네게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시매’
<누가복음 4:18, 킹제임스 흠정역>
‘[주]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그분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며 포로 된 자들에게 구출을, 눈먼 자들에게 다시 보게 함을 선포하고 상처 입은 자들을 자유하게 하며’
<누가복음 14:13,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나 네가 잔치를 베풀거든 가난한 자와 불구자와 다리 저는 자와 눈먼 자들을 부르라.’
<갈라디아서 2:10, 킹제임스 흠정역>
‘다만 그들은 우리가 가난한 자들을 기억해 줄 것을 원하였는데 이것은 나 역시 열심히 행하던 바라.’
<야고보서 2:5, 킹제임스 흠정역>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가난한 자들을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왕국의 상속자들로 삼지 아니하셨느냐?’
<마태복음 11:28-30, 킹제임스 흠정역>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하시니라.’
<디도서 2:12, 킹제임스 흠정역>
‘우리를 가르치시되 경건치 아니한 것과 세상에 속한 정욕들을 우리가 거부하고 이 현 세상에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의롭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골로새서 3:1-2,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났거든 위에 있는 그것들을 추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의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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