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에,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유다가 그들의 삶 속으로 귀환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2021년 8월 20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이 때에,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유다가 그들의 삶 속으로 귀환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때에,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유다가 그들의 삶 속으로 귀환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유다는 항상 내 백성들이 내 안에서 부활의 생명으로 가는 도중에 나타난다.

너희의 부활의 때가 매우 가깝고, 남아있는 때에 성취되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이런 배신들에 대해 준비해라. 그것들이 오는 것은 그리 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가 모든 것을 보며, 너희가 마주치는 모든 것 가운데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를 배신하는 자들과, 너희와 내 왕국의 일을 대적해서 오는 자들은 그들이 즐기지 않을 값비싼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
나의 격노가 충만한 분량으로 그들에게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3:1-8, 킹제임스 흠정역>
‘이제 유월절 전에 예수님께서 자기 때가 이르러 자기가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줄 아시고 세상에 있던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에 이제 마귀가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그분을 배반하여 넘겨주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갈 것을 아시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며 그 뒤에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몸에 두른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시니라. 그때에 그분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다가가시니 베드로가 그분께 말하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나중에는 알리라, 하시니 베드로가 그분께 이르되, 절대로 주께서 내 발을 씻지 못하시리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3:18,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지 아니하노니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아노라.그러나, 나와 함께 빵을 먹는 자가 자기 발꿈치를 들어 나를 대적하였나이다, 한 성경 기록이 성취되게 하려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