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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나의 군대가 직면하는 권태감, 전투 피로증, 심지어 전진할 의지의 상실. 기억해라, 승리는 이미 이겨졌다.

by 파란앗싸 202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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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3일 278pikelk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나의 군대가 직면하는 권태감, 전투 피로증, 심지어 전진할 의지의 상실. 기억해라, 승리는 이미 이겨졌다.”

“내 딸아, 들을 귀 있는 자들을 위해 나의 말씀을 적어라.

내 자녀들아, 제발 너희의 걱정과 염려를 내 발치에 내려 놓아라. 나에게 그 모든 것을 주어라, 모든 것을.

너희는 이해하느냐, 내 자녀들아? 걱정은 불순종이라는 것을?

신경을 쓰고 너희의 눈을 뜨고 있는 것은 걱정하는 것과 같지 않다. 걱정은 두려움이고, 두려움은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나의 갑주를 입어라, 내 사랑들아. 너희는 나의 혜택들을 경험할 것이다.

대적의 거짓말의 형태로 너희에게 날아오는 화살들은 나의 갑주를 뚫을 수 없다.

권태감, 전투 피로증, 심지어 전진할 의지의 상실까지 나의 군대가 직면하는 것을 내가 보는 모든 것들이다, 내 사랑들아.

밀어부쳐라. 나에게 밀어부쳐라. 내가 너희로 하여금 이것을 이겨내게 할 것이다.
내가 전투를 위해 너희를 강하게 해줄 것이다.

기억해라. 너희는 이미 나와 함께 높은 처소들에 앉아 있다. 맞냐? 승리는 이미 이겨졌다.

너희는 이런 것들을 기억해야만 한다, 군사들아.
너희는 빈 손으로, 전략없이 전투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무기와 계획을 필요로 한다.

너희의 힘은 나로부터 온다, 내 사랑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의 갑주와 계획을 공급한다.

전투를 위한 나의 계획은 나의 말씀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너희 중 일부는 지속적으로 나의 말씀에 머무는 것에 분투한다.

내가 너희의 기도를 응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돕는 자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은 나의 약속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주는 나의 모든 약속들이다.

내가 오늘과 너희의 미래 둘 다에 너희를 위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가 너희의 심령 속에서 알 때
너희의 권태감, 너희의 피로감, 대적의 거짓말들, 이것들 중 어느 것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힘이나 너희 자신의 의에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첫번째 단계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 전투를 할 수는 없다, 내 사랑들아.
너희는 나로 충만한 채로 전투를 해야만 한다.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내 사랑들아.
이 전투의 강도가 심지어 더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병기를 드는 자이며, 내가 너희의 후위 부대이다. 모든 싸움에서 내가 너희 앞서 간다.
그리고 나는 결코 너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완벽한 계획을 신뢰해라, 내 사랑들아.
너희의 무기들을 팽개치고 후퇴하지 말아라.
대신, 계속해서 행군하기 위해 너희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와 용기를 스스로 계신 이로부터 받아라.

폭풍들이 물리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둘 다 크기와 강도에 있어서 커지고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다, 내 사랑들아.
나의 군대의 용기와, 힘과, 크기도 역시 그러하다.

나는 너희의 미래를 안다, 내 사랑들아. 그리고, 너희에 대한 나의 계획들은 선하다.

비록 전투들이 너희에게 타격을 줄지라도, 너희는 너희를 사랑하고 모든 필요를 공급하는 아버지와 함께 매일 아침에 깨어난다.

나는 너희를 벌거벗은 군사들로서 전쟁으로 보내지 않는다. 갑주가 공급된다. 그것을 집어들고 입어라.
그리고, 그것은 꿰뚫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라.

나에 대한 자신감을 입어라. 나는 내가 너희를 향해 생각하는 생각들을 안다. 평안의 생각들이며, 악한 생각이 아니다.
너희에게 미래와 소망을 주기 위한 것이다.

나에게 밀어부쳐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줄 것이다.

나에게 밀어부치고, 너희의 안식을 발견해라.

포기하지 말아라. 항복하지 말아라. 후퇴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 앞에서 바다를 가를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길에서 산을 옮길 것이며, 내가 바로 너희 눈 앞에서 너희의 승리를 이룩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자녀들아.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빌립모서 4:6-7, 킹제임스 흠정역>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요한1서 4:18, 킹제임스 흠정역>
‘사랑에는 결코 두려움이 없고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는 두려움에 고통이 있기 때문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하게 되지 못하였느니라.’
 
<이사야 41:10, 킹제임스 흠정역>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내가 내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디모데후서 1:7,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움의 영을 주지 아니하시고 권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을 주셨느니라.’

<에베소서 6:10-17, 킹제임스 흠정역>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며 그것으로 능히 저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끄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에베소서 2:5-8, 킹제임스 흠정역>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사무엘상 16:6-7, 킹제임스 흠정역>
‘요나단이 자기의 병기를 드는 청년에게 이르되, 보라, 우리가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의 수비대에게로 건너가자. 혹시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리로다. 많은 사람으로 구원하시든지 혹은 적은 사람으로 하시든지 {주}께는 제약이 없느니라, 하니 그의 병기를 드는 자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대로 다 행하시오며 몸을 돌이키소서. 보소서, 당신의 마음에 따라 내가 당신과 함께하나이다, 하니라.’

<예레미야 29:11-12,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노라. 그것은 평안을 주려는 생각이요, 재앙을 주려는 생각이 아니니 곧 기대하던 결말을 너희에게 주려는 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그때에는 너희가 나를 부르고 가서 내게 기도하리니 내가 너희 말에 귀를 기울이리라.’

<출애굽기 14:13-22, 킹제임스 흠정역>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오늘 {주}께서 너희에게 보여 주실 그분의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이집트 사람들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조용히 있을지니라, 하니라.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이 앞으로 나가게 하되 너는 네 막대기를 들고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바다를 나누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 마른 땅 위로 가리라. 보라, 나 곧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할 터인즉 그들이 백성을 따라가리라. 내가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대와 병거들과 기병들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내가 파라오와 그의 병거들과 기병들로 인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주}인 줄을 알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의 진영 앞에 가던 [하나님]의 천사가 이동하여 그들 뒤에서 가매 구름 기둥이 그들의 얼굴 앞에서 떠나가고 그들의 뒤에 서서 이집트 사람들의 진영과 이스라엘의 진영 사이에 당도하니라. 그것이 저들에게는 구름과 흑암이 되었고 이들에게는 밤에 빛을 주었으므로 밤새도록 저편이 이편에 가까이 오지 못하였더라. 모세가 바다 위로 자기 손을 내밀매 {주}께서 강한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다를 뒤로 물러가게 하시고 바다를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물들을 나누시니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가 마른 땅 위로 갔고 물들은 그들의 오른쪽과 왼쪽에서 그들을 위해 벽이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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