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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하루는 삶이 순조롭게 흘러 가다가, 그 다음 날에는 그것이 영원히 바뀔 것이다.

by 파란앗싸 2021.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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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3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하루는 삶이 순조롭게 흘러 가다가, 그 다음 날에는 그것이 영원히 바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하라고 부른 그 일들을 속히 해라, 내 백성들아.
부지런히 일해라. 너희의 시간은 매우 짧기 때문이다.
곧 미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매우 예기치 않게 집으로 불려질 것이다.

하루는 삶이 순조롭게 흘러 가다가, 그 다음 날에는 그것이 영원히 바뀔 것이다.

전쟁이 너희의 거리들로 오고 있다. 이것은 너희가 안다.
더 이상 놀 시간이 없다.

나는 심지어 재 가운데서도 나를 예배하는, 나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는,
더 많은 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한 때 동안에 다른 이들에게
나의 강력한 능력과 큰 영광을 이야기하는 남은 자를 미국에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의 다른 자녀들은 갑자기 나에게 집으로 불려질 것이다.
(그분은 어떻게 그들이 집으로 불려질 것인지는 나에게 말하거나 보여주시지 않았습니다.)

속히 준비하고, 준비되어 있어라.
시간이 다 되었다.”


<데살로니가전서 5:2-4, 킹제임스 흠정역>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런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누가복음 12:18-20, 킹제임스 흠정역>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 거기에 내 모든 열매와 물건을 쌓아 두고 또 내 혼에게 말하기를, 혼아,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편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라, 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 어리석은 자여, 이 밤에 네게서 네 혼을 요구하리니 그러면 네가 예비한 그것들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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