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라. 심지어 그것을 닮은 어떤 것으로부터도 달아나라.

by 파란앗싸 2021. 7. 13.
반응형

2021년 7월 7일에 ‘엘리자베스’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라. 심지어 그것을 닮은 어떤 것으로부터도 달아나라.”


(2021년 7월 11일 뉴스레터 속에 있는 메세지입니다.)

“폭풍이 수평선 위에 있다. 곧 그것이 해변 위에 있을 것이다. 철저히 대비해라.

너희의 거주지를 안전하게 하고, 다가오고 있는 것을 위해 준비해라.

(그때 나는 주님께 어떻게 우리가 준비하기를 원하시는지를 물었습니다.)

헌신의 시간을 통해 내 안에서 너희의 피난처를 찾아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찬양을 부르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찬송을 불러드려라.

세상으로부터 집중을 떼고, 그것을 내가 하늘에 앉아 있는 곳인 위에 두어라 (골로새서 3:1-3).

많든 적든 너희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해라. 너희가 숨을 쉴 수 있고, 뛰는 심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곧 대적이 뒤통수를 맞을 것이고, 너희 내 자녀들이 승리하여 다스릴 것이다.

그의 책략들은 기만적이나, 그의 파괴는 확실하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라. 심지어 그것을 닮은 어떤 것으로부터라도 달아나라.

불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라. 너희가 모든 영원동안 불탈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에게 가까이 오고, 내가 나의 왕국의 비밀들을 너희에게 말해주게 하여라.

너희는 나의 말씀 안에서 그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

단지 조금만 더 오래 버텨라, 내 자녀들아.

어둠이 전진하는 동안, 내가 모든 것들을 통제하며 슬픔과 고통을 끝낼 것임을 아는 가운데 위안을 받아라.

해(아들)가 곧 그것의 은신처에서 나올 것이며, 다시 한번 밝게 비칠 것이다. 폭풍이 없어지기를 인내심있게 기다려라.

그러면 오직 낮의 밝음이 다시 한번 있을 것이다.

소망이 늦추어지면 사람을 병들게 하지만 (잠언 13:12), 소망이 실현되면 그것의 날개 안에 치유를 가져올 것이다.  

 너희의 걸음들을 신중하게 계획해라. 너희의 생명 자체가 나의 인도에 달려 있다.

나를 향한 너희의 심령에 있어서 순수하게 머물러라.


너희의 사랑하는 왕과 구세주, 예수.” 



나는 기다렸고, 그 다음에 이것을 들었습니다:

“일들이 악화될 것이다. 너희의 심령을 준비하고, 절망이 너희를 엄습하게 하지 말아라. 

함께 우리가 이 슬픔의 때를 헤쳐 나갈 것이다.”


<마태복음 24:4-8, 킹제임스 흠정역>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또 너희가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2-6, 킹제임스 흠정역>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런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골로새서 3:1-3,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났거든 위에 있는 그것들을 추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의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 말라. 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느니라.’

반응형
SMALL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