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1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들아,
앞에 있는 해에 너희에게 많은 변화들이 오고 있다.
그것들은 좋은 것들이 아닐 것이다.
각각의 변화를 영적인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너희 앞에 있는 것을 이해하기로 너희의 심령을 정해라.
이것들은 너희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변화들이 아니다.
마지막에 모든 악이 마침내 파괴되도록 성경 말씀이 성취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큰 부족의 때가 모든 사람들 앞에 놓여 있다.
그러나, 나에게 믿음을 가지고 있고 나의 축복을 받는 법을 아는 자들은 없는 채로 살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을 강화해라,
내 자녀들아.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너희가 필요로 하는 무엇이든지 나에게 구하고 받아라.
끝의 때가 속히 접근한다,
내 자녀들아.
지구에서 나의 일에 부지런해라.
너희가 나에게 집으로 올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라.”
<시편 37:19, 킹제임스 흠정역>
‘그들은 악한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기근의 날들에 그들이 만족하리로다.’
<열왕기상 17:13-16, 킹제임스 흠정역>
‘엘리야가 그녀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가 말한 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해 작은 빵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뒤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해 만들라.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주}가 비를 땅 위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느니라, 하니라. 그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녀와 엘리야와 그녀의 집이 여러 날 먹었으나 {주}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친히 하신 말씀대로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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