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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오늘 2021년 12월 21일은 나의 시간에서 표지이다.

by 파란앗싸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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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1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그들은 입과 눈과 귀에서 피를 흘리며 정신이 혼미한 채로 길거리에서 비틀거릴 것이다.

 

스스로 계신 이로부터의 경고들이 무시당했다.

 

역병과 죽음과 파괴가 지구의 나라들에 떨어진다.

 

살인과 자살이 만연하다.

 

죽음의 냄새가 공기 중에 남아 있다.

 

부유한 사람들은 그들의 동굴과 벙커 속에 숨는다.

 

가난한 사람들은 길거리와 보도에서 죽는다.

 

역병이 끝이 보이지 않는 채로 계속해서 퍼진다.

 

식료품 가게들은 비어 있다.

 

작물들은 죽었다.

 

식수는 사라졌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이든, 육체적으로 죽은 사람이든 죽은 사람에게는 돈이 아무 가치가 없다.

 

거만하고 교만한 자들은 나의 이름을 저주한다. 

 

나는 사람을 그 자신의 정욕과 우상 숭배와 권력과 통제에 남겨두었다.

 

나는 모든 것들을 침묵하게 하고 조용하게 할 것이다.

 

사람은 창조주로부터 숨지 못할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계신 이, 나에게 답변할 것이다.

 

날이 점점 짧아지나, 여전히 길다.

 

오늘 2021년 12월 21일은 나의 시간에서 표지이다.

 

굳게 붙들어라.

 

내가 속히 간다.”


<스가랴 14:12-13, 킹제임스 흠정역>
‘{주}께서 예루살렘과 싸운 모든 백성을 칠 때에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그들이 발로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어 없어지고 그들의 눈이 그들의 눈구멍 속에서 썩어 없어지며 그들의 혀가 그들의 입 속에서 썩어 없어질 것이요, 또 그 날에 {주}께서 그들 가운데 큰 소동을 내리시므로 그들이 각각 자기 이웃의 손을 붙잡으며 각 사람의 손이 일어나 자기 이웃의 손을 치리라.’

 

<시편 139:7-10,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리이까? 혹은 내가 주의 앞을 떠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 거기 계시오며 내가 지옥에 내 침상을 펼지라도, 보소서, 주께서 거기 계시나이다. 내가 아침의 날개들을 취하여 바다 맨 끝 지역들에 가서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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