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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너희는 나를 들을 수 있느냐?

by 파란앗싸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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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1일 ‘캐리아나’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용기를 내라, 자녀야.

 

심판은 사악한 자들 위에 비내린다.

 

은밀한 곳에서 회개해라.

 

너희의 옷을 깨끗하게 유지해라.

 

심판의 때가 지구에 임해 있다.

 

전쟁이 지평선 위에 있다.

 

나를 추구하고 찾아라.

 

너희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나의 말씀은 나의 성령을 통해 미지의 비밀들을 풀어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느냐?

 

너희는 나를 들을 수 있느냐?

 

시간이 늦다.

 

내가 산산조각낼 것이다.

 

강해라, 내 자녀들아.

 

나의 잃어버려진 양들을 위한 기도와 간구에 부지런해라.

 

내가 지구를 술취한 자처럼 이리저리 뒤흔들 것이다.

 

내 안에 거하지 않는 한, 어떤 사람도 서지 못할 것이다.

 

복음을 외쳐라.

 

내가 구세주, 구원하는 그를 보냈다.

 

부끄러워하지 말아라.

 

영원히 너희와 함께 살며 다스리는 내 아들


예슈아, 그리스도를 지붕 위에서 외쳐라.



너희는 나를 들을 수 있느냐?

 

세상의 산만함으로부터 돌이켜라.

 

너희는 나를 볼 수 있느냐?

 

너희는 나의 성령의 움직임을 알아볼 수 있느냐?

 

지금 나를 추구해라.

 

내 안에 거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영원히 사랑한다.

 

오너라. 나는 아무도 멸망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오래 참음, 오래 참음, 더 이상은 아니다.

 

아직 낮일 동안 오너라.

 

어둠은 매우 어둡다. 너희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할 것이다.

 

나의 빛이 되어라.

 

모두가 보도록 비추어라.

 

어둠을 소멸시켜라.

 

그들을 안내함으로써 나의 잃어버려진 양들을 좁은 길로 허용해라.

 

너무나 많다.

 

너무나 많다.

 

용기를 내라.

 

너희가 목격하고 있는 모든 것을 축복으로 여겨라.

 

내가 움직이는 것을 지켜보아라.

 

내가 지구에 내주하는 것을 지켜보아라.

 

여기서 영원 영원히, 나는 너희의 것이며 너희는 나의 것이다.

 

아버지 יה 야 YAH



<이사야 24:20, 킹제임스 흠정역>
‘땅이 술 취한 자같이 이리저리 비틀거리고 오두막같이 흔들리며 또 땅의 범죄가 땅을 무겁게 누르므로 땅이 넘어지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하나을 노래하고 그의 이름을 찬송하여라. 구름을 타고 오시도록 길을 돋우어라. 그의 이름 (YHUH)יהוה시니 그 앞에서 기뻐 뛰어라.

שירו לאלהים זמרו שמו סלו לרכב בערבות ביה שמו ועלזו לפניו

찬양들(시편)68장 5절(4)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여라. (YHUH)יהוה를 찾는 자들아,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התהללו בשם קדשו ישמח לב מבקשי יהוה

찬양들(시편)105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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