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2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혼의 어두운 밤이 미국에 있는 내 백성들에게 접근한다.
다른 모든 밤과 같이 느껴지는 한 밤이 올 것이나, 아침은 새로운 날 - 파괴의 날을 동틀 것이다.
전쟁의 말이 곧 달리기 때문이다.
이 전쟁은 확산되고 세계를 관여시킬 것이다.
큰 나라들이 그 싸움에 참여할 것이다.
다가오고 있는 것을 위해 준비하라고 나는 모든 나라들을 부르고 있다.
하룻밤에 많은 죽음과 많은 파괴가 있을 것이다.
많은 혼들이 이 밤에 영원한 어둠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것은 나의 뜻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회개하고 모든 혼들이 구원받기를 열망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는데 헤이하지 말아라.
만일 너희가 회개한다면 나는 항상 너희를 용서할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6:4, 킹제임스 흠정역>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요한1서 1:5-10, 킹제임스 흠정역>
‘그런즉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둠이 없다는 것이라. 만일 우리가 그분과 교제한다고 말하며 어둠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거짓말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우리가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며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가 그분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들며 또한 그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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