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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두개의 환상: 고문을 당해도 고통이 없다 / 짐승의 표를 기다리며…

by 파란앗싸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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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환상: 고문을 당해도 고통이 없다 / 짐승의 표를 기다리며…

 

제프 바이얼리-October 24, 2019

 

이사야57:1-2 (AMP/자세히 설명한 성경에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 죽어도 그 일에 관심을 가지고 깊이 생각하는 자가 없으며 재앙이 닥치기 전에 내가 그들을 데려가도 그 사실을 깨닫는 자가 아무도 없구나. 경건하게 사는 자들은 죽어서 평안과 안식을 얻는다.  [현대인의성경] 

 

빌립보서1:21-24 (AMPC)

이것은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므로 죽는 것도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수고의 열매를 뜻한다면 나는 생사간에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을 원하고 또 그것이 훨씬 더 좋지만 여러분을 위해 내가 이 세상에 계속 머물러 있는 것이 더욱 필요합니다."   [현대인의성경]

 

 

첫 번째 환상은 2016년을 받았다

 

(날짜는 확실하지 않지만 나는 그 비전을 매우 잘 기억한다!)

 

아침 예배중에 비전이 시작되었다:

 

나는 손과 발에 묶여 테이블 위에 누워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지만 나는 내가 주님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

 

그러자 어떤 남자들이 방으로 들어와서 내 발치에 서 있었고 나는 그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고 믿는다

 

나는 그들을 보았을 때 나는 전혀 방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조금 두려웠다

 

나는 예수님을 불렀고 그는 내 머리 오른쪽으로 나와 함께 방에 나타나셨다

 

그를 보자마자 나는 압도적인 황홀경을 느꼈다!

 

​나는 그저 그의 눈을 주시했을 뿐, 다른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두려움은 완전히 사라졌다!

 

​나는 다리가 당기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내려다보았다

 

남자들이 내 다리를 잘라 떼어내고 있었지만 나는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았다!

 

그 다음 나는 예수님을 돌아보고 그의 눈을 계속 주시했다

 

그 후에 남자들이 했던 일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지만 잠시후에 내 영혼이 내 몸에서 나왔다

 

내 몸은 여전히 거기에 누워 있었지만 내 영혼은 일어나서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으로 예수님을 껴안았다 

 

환상은 끝났다

 

나는 이 환상을 생각할 때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은 것을 떠올리게 된다 

 

사도행전7:55-60 (ISV)

그러나 스데반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보고서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보고 이렇게 외쳤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다!' 그러자 그들은 귀를 막고 큰소리를 지르며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그를 성 밖으로 끌어낸 후 돌로 치기 시작하였다. 그때 거짓 증인들은 자기들의 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청년에게 맡겨 두었다. 그들이 계속 돌질을 하자 스데반은 '주 예수님, 내 영혼을 받으소서.' 하고 기도하였다. 그리고서 그는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하고 외친 후 숨을 거두였다."[현대인성경]

 

(혹은 문자 그대로 잠이 들었다)

 

스데반은 하늘이 열린 후에 그에게 던져진 돌들 중 하나조차 고통을 느끼지 못했고 야슈아가 아버지의 오른 손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그 구절은 그가 고통받는 것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는 스데반이 내가 본 환상처럼 황홀경에 빠졌다고 말하고 싶다

 

스데반이 "아버지는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니

 

저들을 용서해 주시고" 라고 말했던 기도는 예수님을 연상기키며 예수님의 기도하시는 때의 모습이다

 

 

 

아침 예배를 드리는 동안에 두 번째 환상을 받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그들의 손을 집어넣고 있는 작고 하얀 기계의 사진이 가까이에 있었다

 

그 다음 갑자기 나는 독일 강제수용소에서 본 사진처럼 아주 긴 줄에 서 있는 내가 다른 남자로 서서 사방에 경비원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갇혔다 여기서 나갈 길은 없지만 짐승의 표, 베리칩을 받을 수는 없어!"

 

"내가 무엇을 해야 하지?" 라고 말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바로 그때 나는 성령으로부터 힘과 대담함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갑자기 나는 목구멍에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 짐승의 표, 베리칩을 받지 마세요!

 

당신은 영원히 지옥에 떨어질 거예요!"

 

​그 후 나는 소리쳤다

 

“모든 무릎이 절을 하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 아버지 영광의 주님임을 고백할 것입니다!

 

그에게 부르짖어 구원을 받으세요!"

 

그때 내 시선이 바뀌자 경비병들이 총을 빼들고 그 남자는 눈 사이에 총을 맞았다

 

환상은 끝났다.

 

나는 여기에 덧붙이고 싶은 것이 몇 가지 있었다

 

마지막 영상에서 나는 적군이 가수 파피, 양귀비를 이용해 모든 사람을 인간 로봇 사이보그나 하이브리드로 변화시키는 계획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요한계시록13:16-18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어떤 버전은 킹제임스 버전같은 성경에서와 같은 것을 말한다 

 

요한계시록13:16-18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2 Visions: Feeling No Pain While Being Tortured to Death / While Waiting in Line for the Mark of the Beast… 

 

October 24, 2019 - HolySpiritWind – Jeff Byerly

 

Isaiah 57:1-2 (AMP) The righteous man perishes [at the hand of evil], and no one 

takes it to heart;Faithful and devout men are taken away, while no one understands

That the righteous person is taken away [to be spared] from disaster and evil.He 

enters into peace [through death];They rest in their beds (graves), Each one who 

walked uprightly [following God’s will, living with integrity].

Philippians 1:21-24 (AMPC) For me to live is Christ [His life in me], and to die is 

gain [the gain of the glory of eternity]. If, however, it is to be life in the flesh and 

I am to live on here, that means fruitful service for me; so I can say nothing as to 

my personal preference [I cannot choose], But I am hard pressed between the two.

My yearning desire is to depart (to be free of this world, to set forth) and be with 

Christ, for that is far, far better; But to remain in my body is more needful and 

essential for your sake.

First Vision Received 2016 (I’m not sure of the date but I remember the vision 

very well!) During morning worship the vision began: I found myself laying on 

a table, strapped down by my hands and feet. At first I didn’t know why this had 

happened but I understood that I was being persecuted for my faith in my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Then some men came into the room and they stood at 

my feet and I believe they had masks on. When I saw them I was a little bit afraid 

because I could not defend myself at all.

I called out to Jesus and He appeared in the room with me to the right of my head. 

As soon as I saw Him I had an overwhelming feeling of ecstasy! I just stared into 

his eyes and nothing else mattered at all, the fear was totally gone! I began to 

feel a pulling on my legs so I looked down to see what was happening. The men 

were pulling my legs off but I felt no pain whatsoever! I then just looked back at 

Jesus and just kept staring into His eyes. I don’t remember anything that the men 

did after that but after a little while my spirit came out of my body. My body was 

still lying there but my spirit rose up and went over and hugged Jesus with 

everything that was within me. End of Vision.

I am reminded of Stephen being stoned to death every time that I think of this 

vision. Acts 7:55-60 (ISV) 55 But Stephen, filled with the Holy Spirit, looked 

straight into heaven and saw the glory of God and Jesus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56 He said, “Look! I see the heavens opened and the Son of Man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57 But they shouted out loud, stopped listening, 

and together they all rushed at him, 58 ran him outside of the city, and began to 

stone him to death. Meanwhile, the witnesses laid their coats at the feet of a 

young man named Saul. 59 As they continued to stone Stephen, he kept praying,

* “Lord Jesus, receive my spirit!” 60 Then he knelt down and cried out with a loud 

voice, “Lord, don’t hold this sin against them!” After he had said this, he died.

(or Literally fell asleep) It is my conclusion that Stephen did not feel even one 

of those stones thrown at him after the heavens opened and he saw Yahshua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The passage says nothing about him 

suffering and I would say that Stephen was in ecstasy just as I was in my vision. 

Notice how Stephen prayed for those who stoned him, very reminiscent of Jesus 

when He sai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know not what they do.”

Second Vision Received 10-23-19 During morning worship the vision began:

I saw a close up picture of small white machine that people were putting their 

hands into. Then all of the sudden I saw myself as a different man standing in 

a very long line, much like pictures that I’ve seen of German concentration 

camps and there were guards everywhere. Thoughts were racing through my 

head saying “I’m trapped, there is no way out of here but I can’t take the mark 

of the beast!” and “What am I going to do?” Just then I felt surge of strength 

and boldness from the Holy Spirit.

All of the sudden I started yelling at the top of my lungs “Don’t take the mark 

of the beast! You’ll be damned to hell forever!” After that I yelled “Every knee 

shall bow and every tongue shall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Cry out to Him and be saved!” Then my viewpoint changed, 

I saw the guards draw their guns and the man was shot directly between the eyes.

End of Vision.

There are a couple things that I would like to add here. During my last video I 

showed how the enemy was using the singer Poppy to reveal the plan to transform 

everyone into a human-robot cyborg or hybrid by giving them the Mark of the Beast.

Let’s take a close look at Revelation 13:16-18 some versions say something like 

the KJV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17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18 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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