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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댄’ 형제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내가 너를 불렀고, 너는 귀를 기울였다.
내가 너에게 이야기했고, 너는 순종했다.
나의 영광이 너를 둘러싸고, 이 영역을 채운다.
나는 내 눈으로 사람의 가증스러움을 지켜보았다.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나의 메신저들과 선지자들을 보냈다.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들이다.
곧 내가 침묵할 것이고, 그때는 나의 심판이 땅을 덮을 것이다.
나는 자비를 구하는 너희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하늘이 불을 분출할 것이며, 내가 타작마당을 깨끗히 쓸 것이다.
너희는 아버지의 편에서 발견될 것이냐?
선택은 너희의 것이다.
영원한 생명 또는 영원한 지옥살이”
<마태복음 3:12, 킹제임스 흠정역>
‘곧 손에 키를 들고 자신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사 자신의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되 껍질은 꺼지지 아니하는 불로 태우시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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