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문이 닫힐 것이고, 많은 이들이 열어달라고 애원하며 그것을 두드리고 있게 될 것이다.

2021년 7월 21일 ‘엘리자베스’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곧 문이 닫힐 것이고, 많은 이들이 열어달라고 애원하며 그것을 두드리고 있게 될 것이다.”

(2021년 8월 2일 뉴스레터 속에 있는 메세지입니다.)

“이 마지막 날들의 진실에 대해 너희의 눈이 열려졌다면, 너희 자신을 축복받은 것으로 여겨라.
대부분은 운전대 앞에서 잠들어 있고, 곧 그들은 충돌할 것이다.

미혹은 크다. 그리고, 나를 구세주로 공언한 많은 이들이 분명하게 보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거짓 선생들과 목자들에 의해 파괴의 길로 인도되고 있다. (에스겔 34:1-10)

나의 작은 자들이 빗나갈 때, 나는 애통하다. 내가 그들을 소리쳐 부르지만, 듣는 이가 거의 없다.
그들이 대신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에게도 역시 귀를 기울이지만, 나의 음성은 듣지 못한다.

선한 목자와 같이, 나는 가서 나의 것인 자들,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먹기 위해 기꺼이 나의 초장으로 돌아올 자들을 구조한다. (요한복음 10:14-16)

그러나, 많은 이들이 그들의 죄를 더 사랑하고, 나의 음성을 듣기를 거절한다.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의 눈 위에 있는 눈가리개가 제거되고, 그들의 귀마개가 뽑히도록 기도해라. (요한계시록 3:14-19)

내 아버지께서는 그들이 선택하는 길들에 대해 모두에게 선택권을 주셨다.
그러므로, 마지막에는 그들이 그들의 행동과 결정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고린도후서 5:10)

곧 문이 닫힐 것이고, 많은 이들이 열어달라고 애원하며 그것을 두드리고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 늦을 것이다. (마태복음 25:10-13)

일단 문이 닫히면, 돌이킬 수 없다.
그들의 운명은 봉인되었고, 그들은 영원히 나와 함께 있던지, 아니면 나와 떨어질 것이다.

노아가 방주로 들어갔고 문이 닫혔을 때의 노아의 날들에와 마찬가지로, 또 다시 그러할 것이다. (창세기 7:16)

성령의 기름으로 자신의 등잔의 심지를 다듬은 자들에게, 계속해서 우리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방식 가운데 걸어라.
그분께서 거룩하시니, 거룩하라. (베드로전서 1:15-16)

너희는 나의 피로 의롭다 함을 입었다. 이제 성화된 방식 가운데 걸어라. (히브리서 10:10-14)

너희의 날들은 짧다. 그러므로, 다가오고 있는 왕국을 위해 매순간을 의미있게 만들어라.

다른 이들 앞에서 나의 이름을 고백해라. 그러면, 내가 아버지께 너희의 이름을 고백할 것이다. (마태복음 10:32)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