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씀에 대해 너희가 알고 있는 것이, 그 때 생존하기 위해 너희가 가지고 있을 전부이다.

2021년 8월 3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나의 말씀에 대해 너희가 알고 있는 것이, 그 때 생존하기 위해 너희가 가지고 있을 전부이다.”

“내 자녀들은 바로 앞에 있는 것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
많은 이들이 곧 발생하려고 하는 모든 것을 직면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어떤 이들은 그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믿지만, 나의 거룩한 말씀 가운데 준비하며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자녀들아, 너희 혼의 대적은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너희를 대적해서 계획하며 밤낮으로 일하고 있다.

너희 중 너무나 많은 이들이 그 때가 되면 너희가 준비할 수 있다고 믿지만, 너희는 그럴 수 없다.
그 때는 준비하기 위한 아무런 시간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에 대한 연결로서 가지고 있는 나의 말씀에 대해 너희가 알고 있는 것이, 그 때 어떤 길이의 시간 동안이라도 생존하기 위해 너희가 가지고 있을 전부이다.

나는 너희 앞에 생명과 죽음을 두었다.
생명을 선택해라. 지구에서의 생명이 아니라, 내 안에서의 생명을. 나에 대한 지식. 더 나은 부분을 선택해라. 지혜를 선택해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에게 나의 지혜가 없는 그 순간에 너희는 많은 고통을 견디게 될 것이다.”


<신명기 30:19,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이 날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로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또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었나니 그러므로 너와 네 씨가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

<잠언 1:7, 킹제임스 흠정역>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