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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전투는 지금이다. 곧 너희는 나에게 집으로 온다.

by 파란앗싸 2021.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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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전투는 지금이다. 곧 너희는 나에게 집으로 온다.”

“나의 소중한 자녀들아,
너희는 이 때에 하늘과 땅 둘 다에서 싸워지고 있는 선과 악 사이의 전투에서 값을 따질 수 없는 귀중한 병정들이다.

너희는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나의 말씀과 기름부음의 보물을 지니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사탄은 너희를 파괴하기를 열망한다.

나는 이 전투를 싸우기 위한 무기들을 너희에게 남겨두었다.
그러나,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이 무기들을 알지 못하거나 사용하지 않으며, 많은 이들이 세상적인 일들에 몰두해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나의 왕국은 이 때에 손실을 겪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검, 나의 강력한 말씀의 검을 들고 너희를 대적해서 일하는 어둠의 일을 파괴하기를 열망한다.

너희의 허리를 동여라, 내 자녀들아. 전투는 지금이다. 곧 너희는 나에게 집으로 온다.

이 싸움을 다른 이들에게 맡겨두지 말아라.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내가 확실히 너희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14:12,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이와 같이 우리 각 사람이 자신에 관하여 [하나님]께 회계 보고를 하리라.’

<에베소서 6:10-17, 킹제임스 흠정역>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며 그것으로 능히 저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끄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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