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2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멘 자들은 이 때에 위험을 직면한다.”
“내 자녀들아, 시간이 흐르고 빛과 어둠의 증가가 계속되는 동안 너희 중 많은 이들이, 나를 알지 못하거나 나를 잘 알지 못하는 너희와 가장 가까운 자들에게 핍박을 받을 것이다.
너희가 너희에게 가장 소중한 이들로부터 분리되는 동안 이것은 너희에게 슬픈 때가 될 것이다.
기뻐하라. 너희의 희생에 보상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크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너희에게 위험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이제 내가 그들 중 일부를 제거하는 동안 지켜보아라.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멘 자들은 이 때에 위험을 직면한다. 나는 너희 자신이 허용하는 것으로부터는 너희를 보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걸음을 정결하게 해라. 너희의 환경을 정결하게 해라. 그것들에서 나에게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씻어내라.
나에게 가까이 오고, 우리 사이에 다른 이들이 끼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생명 자체가 이것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6:22-23, 킹제임스 흠정역>
‘사람의 [아들]로 인해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자기들의 모임에서 따돌리고 너희를 꾸짖으며 너희 이름을 악한 것으로 여겨 내버릴 때에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 날에 너희가 즐거워하며 기뻐 뛰놀라. 보라, 하늘에서 너희 보상이 크니라. 그들의 조상들이 대언자들에게 이런 식으로 행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9:19, 킹제임스 흠정역>
‘또 신기한 술수를 사용하던 많은 사람들도 자기 책들을 다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태웠는데 그들이 그것들의 값을 계산하니 은화로 오만 개나 되더라.’
<고린도후서 6:14-18, 킹제임스 흠정역>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일치하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전능자] [주]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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