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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 하마쉬아흐/진리의 검

안으로 들어가라. 문을 닫아라. 격노가 지나가기까지 숨어라.

by 파란앗싸 2021.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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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라. 문을 닫아라. 격노가 지나가기까지 숨어라.”

“안으로 들어가라. 문을 닫아라. 격노가 지나가기까지 숨어라. 내가 너희의 땅을 그슬렸고, 비를 멈추었다.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거만하고 악한 나라와 백성들아, 기근과 전염병이 너희의 도시들을 휩쓸 것이다.

내가 너희의 해를 어둡게 할 것이다. 너희는 죽을 것이다. 너희의 작물들은 파괴되고, 먼지가 그것들을 덮을 것이다.
너희는 파괴될 것이고, 먼지가 너희를 덮을 것이다.나는 아무런 회개를 보지 못한다.

너희는 계속해서 나의 아이들과 나의 아기들을 학대한다.
이제 너희는 물들을 오염시켰고, 물고기들이 죽고 있다. 너희는 공기를 오염시켰고, 새들이 죽고 있다.
너희는 어떤 양심의 가책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거만하고 뽐내는 지도자들은 끌어내려질 것이다. 무고한 피를 흘리는 그들에 대해 나의 진노가 불붙는다.
불과 유황이 하늘로부터 비내릴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가증스러운 일들을 내 앞에서 퍼레이드를 한다. 너희는 우상들과 다른 신들을 숭배한다.
너희의 교만이 너희를 나의 진리로부터 눈멀게 한다.

안으로 들어가라. 문을 닫아라. 격노가 지나가기까지 숨어라. 안으로 들어가라. 문을 닫아라. 격노가 지나가기까지 숨어라.”
 

<이사야 26:20-21, 킹제임스 흠정역>
‘내 백성아, 올지어다. 너는 네 방들로 들어가 네 주변의 네 문들을 닫고 격노가 지나가기까지 잠시 숨을지어다. 보라, {주}께서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주민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들을 벌하시리니 땅이 또한 자기의 피를 드러내고 자기의 죽임 당한 자들을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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